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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랄랄라' 박지현, 비닐의상 입고 우상 JYP 완벽 재현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23/11/08 [11:49]

'트랄랄라' 박지현, 비닐의상 입고 우상 JYP 완벽 재현

신종철기자 | 입력 : 2023/11/08 [11:49]

 

 


[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트랄랄라 브라더스’ 박지현이 파격 노출을 감행한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는 모창가요제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제1회 모창가요제’는 트롯 브라더스 9인(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송민준, 윤준협)의 비주얼을 포기한 파격 변신과 수준급 모창 능력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시청률도 상승, ‘트랄랄라 브라더스’가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트롯 꽃미남들의 충격적인 변신이 기대된다. 먼저 박지현은 우상인 JYP 박진영의 데뷔곡 ‘날 떠나지마’를 선보인다. 추억의 비닐 의상을 장착, 속살을 훤히 드러내는 노출을 감행한 박지현은 아찔(?) 섹시한 엉덩이 쓸기 춤으로 ‘트랄랄라 브라더스’를 초토화한다. 박지현의 소름 돋는 댄스 실력에 경쟁자들도 혀를 내두르며 감탄한다.

 

박지현은 중학교 시절 JYP 오디션을 보고 싶다고 부모님께 부탁했을 만큼, 열렬한 박진영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박지현은 팬이기에 더욱 디테일한 JYP 모사를 선보인다. 특히 골반과 콧구멍을 쉴 새 없이 움직이며 폭소를 유발한다. 이와 함께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까지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모두를 놀라게 한 박지현의 JYP 변신이 주목된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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