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미스터트롯2 가수 박지현, 생애 첫 팬미팅 성료...'소망의 섬'서 개최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23/10/31 [01:22]

미스터트롯2 가수 박지현, 생애 첫 팬미팅 성료...'소망의 섬'서 개최

신종철기자 | 입력 : 2023/10/31 [01:22]

 

▲    가수박지현 

 

 

[서울=플러스코리아타임즈/ 신종철 기자]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생애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다. 박지현은 10월 28일 대전 유성구에서 생애 첫 팬미팅 ‘소망의 섬(WISH ISLAND)’을 개최했다. ‘소망의 섬’은 팬들을 자신의 섬에 모두 불러 모아 파티를 즐기고 싶다는 박지현의 바람에 따라 붙여진 제목이다.

 

주최를 맡은 셰프애찬 박우연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 팬미팅은 셰프애찬의 CF송인 ‘오늘도 셰프애찬’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는 박지현을 둘러싼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이어서 보고싶었던 팬들을 위한 박지현의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노래 선물과 포토타임이 이어졌다.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Q&A 코너에서는 자신에 대해 잘 아는 팬에게 뿌듯함을 내비쳐 현장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가장 인상깊고 신박한 질문을 한 팬에게는 상품으로 박지현 친필사인을 적은 아크릴 스탠드가 쥐어졌다.

 

팬들과 함께하며 가까워지는 TMI OX 퀴즈, 스케치북 스피드 퀴즈 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한 박지현은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서프라이즈 무대를 선보이며 팬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스피드 퀴즈 코너에서는 박지현의 노래를 듣고 팬이 그 노래 제목을 맞추며 최고의 팬을 가리는 대결로 팬미팅의 열기를 더했다. 박지현은 팬과 셀카타임, 남진ㆍ장윤정의 ‘당신이 좋아’ 노래 듀엣으로 부르기 등 특유의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목소리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생애 첫 팬미팅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박지현은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오늘 소망의 섬에서 저와 함께 웃고 떠들며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하루를 보내 뿌듯하다”라며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대국민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2’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박지현의 2차 팬미팅은 오웬푸드 셰프애찬 자사몰 ‘셰프애찬’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