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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전국 천둥 번개 동반 집중호우

장덕중 | 기사입력 2023/07/08 [23:10]

새벽부터 전국 천둥 번개 동반 집중호우

장덕중 | 입력 : 2023/07/08 [23:10]

9~10일 기압계 모식도. 기상청 제공

일요일인 내일(9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월요일인 10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전국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요란하게 쏟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무더위는 비가 내려도 물러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충청권·전북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전북·경북권·경남북서내륙·전남권·경남권 해안·제주도·서해5도에서 5∼6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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