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안성팜랜드 고객 맞이할 준비 아직 안돼
황태호기자 | 입력 : 2023/06/21 [13:02]
[안성=코리아타임즈/황태호 기자]안성팜랜드가 관광100선의 선정된 곳으로 알려지자 고객들은 더많이 몰리고 있다.
본 기자도 안성팜랜드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하여 취재차 현장을 2주간 나가본 결과 승마센터를 들려보면 고개들이 얼굴을 찌푸리고 나오는 모습을 보았다.
그 이유는 정리 정돈 및 말들이 살고 있는 방이 엉망이어서다 보름 동안 말들이 살고 있는 방을 치우는 걸 3~4번 정도 보았고 땅이 보일 정도로 정리를 안 하고 있으며 승마장 말들 똥도 치우지도 않아 똥에서 곰팡이가 생길 정도로 청소를 안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엿다.
안성팜랜드은 한국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하루에 작게는 몇백명에서 많게는 몇 만명의 고객이 이용하는 이곳을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조금 더 신경을 쓰고 관리 하였으면 좋겠다.
말 똥에 곰팡이 및 고객들이 체험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핸드폰만 하고 있는모습
|
또 다른 문제점은 승마 센터에 직원이 현장을 지키고 있다고 하여도 고객이 바로 승마체험을 할수없다.
그 이유는 승마체험을 하러 왔는데도 불구하고 담당직원이 핸드폰만 하고 있다가 고객을 놓치는 모습도 포착돼였으며 (김0영)직원 핸드폰 하는모습 (이0민)직원 핸드폰 하는모습 및 고객들이 많이 몰려오자 그 자리를 떠난뒤 5분 이상 돌아오지 않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무슨 급한 일이 있어서 자리를 피었나 하고보니 담배 피면서 커피 마시고 고객이 승마체험이 끝나자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오는 모습도 포착 되었으며 또한(이0민)직원은 고객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직원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도 수 차레 포착되었다.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주말 및 공휴일은 고객들이 더 많이 몰리기 마련이다 불필요하게 아르바이트학생들이 많아 아르바이트 학생들만 일을 시키고 직원들은 핸드폰 및 애기를 나누며 놀고 있는 모습도 포착되어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주변도 정리되지 않은 모습을 보았는데 외국인 고객들이 구경을 왔을 때 한국관광의 아쉬운점이 남을까 생각이 든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