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사랑 강신업, 전대 컷오프에 "X같은 당 탈당 하겠다"
안기한 | 입력 : 2023/02/05 [21:14]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인 건희사랑 회장 출신인 강신업 변호사가 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되자 강 변호사는 강하게 반발하며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끝났다"라고 적었다. 이어 거친 욕설을 섞어 "한마디로 X같은 당"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는 국민의힘을 탈당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등록후보자 적격 심사 결과 당대표 후보 중에선 강신업 후보를,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는 김세의·신혜식 후보 등을 탈락시켰다. 원본 기사 보기: 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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