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천시 완산동, 1만명 인구 늘리기 캠페인 실시

- 완산동 1만명으로 영천시 11만명 가즈아 -

유범수 기자 | 기사입력 2022/10/18 [12:50]

영천시 완산동, 1만명 인구 늘리기 캠페인 실시

- 완산동 1만명으로 영천시 11만명 가즈아 -

유범수 기자 | 입력 : 2022/10/18 [12:50]

 

 

영천시 완산동(동장 조남철)은 17일 완산미소지움 아파트 앞에서 출근길 입주민을 향해 완산동 1만명 인구 늘리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에서는 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해서는 완산동 1만명 인구 달성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각오로 실거주 미전입 세대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지난달 동장 1인 캠페인으로 출근길 입주민의 눈길을 끈 완산동은 직원, 통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있다.

 

조남철 완산동장은 “아직 주소 이전 안 하신 입주민들의 전입신고를 꼭 부탁한다”며 “마을 곳곳을 누비는 통장님들과 함께 실거주 미전입자 현황을 수시로 파악해 맞춤형 전입유인책을 찾고,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완산동은 최근 4년간 5,300명 가량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10월 둘째 주 기준 9,902명으로 인구 1만명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고, 영천의 새로운 주거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인구증가의 가시적 성과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