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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LINC+사업단, 4차(SAH) 미래 상상대회, 산학협력EXPO 3년 연속 수상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10/26 [07:18]

목포대 LINC+사업단, 4차(SAH) 미래 상상대회, 산학협력EXPO 3년 연속 수상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10/26 [07:18]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장 이상찬)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열린 ‘2021 산학협력 EXPO에서’에서 호남제주권 LINC+사업단 연합으로 진행된 ‘4차(SAH)차 미래 상상대회’에서 프로그램 부문 “좋아요”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4차(SAH) 미래 상상대회는 사회(Social), 예술(Art), 인문(Humanities) 분야 전공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아이디어 상상대회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발굴하여 4차 산업에 대한 대학의 적응력을 기르고 인문·사회·예술 분야 전공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4차 미래 상상대회는 호남제주권 LINC+사업단 10개 대학(목포대,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호남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대회에서는 각 대학에서 선발된 우수작품에 대한 학생들의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열악한 취업 여건 개선, 새로운 분야로의 취·창업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다.

LINC+ 이상찬 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비이공계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많은 학생이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윤진성기자 js-2158@hanmail.net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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