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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생활환경개선지원사업 공동협력’ 협약체결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3/04/05 [09:24]

서울시, ‘장애인 생활환경개선지원사업 공동협력’ 협약체결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3/04/05 [09:24]


[서울=플러스코리아] 이성민 기자= 서울시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주거환경과 작업환경 등 각종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대부분의 생활환경은 열악한 실정이며, 특히 장애인의 특성상 하루 일과 대부분을 집안에서 보내야 하므로 비장애인 기준의 주거환경 등은 단순히 불편할 뿐만 아니라 제2의 기능적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장애인의 주간이나 단기보호시설 등 장애인 소규모시설 환경도 열악한 실정이다.

서울시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5일(금) 오전 9시 30분 서울시 신청사 시장집무실에서 ‘장애인 생활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 장애인의 각종 환경개선을 지원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종훈 따뜻한동행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합의한다.



[제보= pk1234@plus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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