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진] 북 '수도당원사단,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전구를 향하여'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9/13 [17:06]

[사진] 북 '수도당원사단,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전구를 향하여'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9/13 [17:06]

 북 메아리는 김현철 - 평양시 모란봉구역 - 사진사의 "위대한 심장의 호소를 받들고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전구를 향하여"라는제목의 사진 23장을 공개하였다.

▲ "위대한 심장의 호소에 화답해나선 1만 2 000명의 수도당원사단전투대오가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9월 8일 피해복구전구로 출발하였습니다." 사진=메아리  © 플러스코리아

 

수도의 당원들이여, 피해복구전투에서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자!

최정예수도당원사단전투원들의 충천한 기세가 얼굴마다 비껴있습니다.

 

 

공화국기 펄펄, 붉은기 펄펄 휘날리며 행진해가는 전투대오

 

 

피해복구전구로 떠나는 수도당원사단대오를 열렬히 환송하는 수도시민들

《다시 만납시다, 승리하고 돌아오십시요.》

앞장에서 걸어나가는 제1수도당원사단대오

 

최정예수도당원사단전투원들을 바래주는 당과 정부의 일군들

 

수도시민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제1수도당원사단대오에 이어 나아가는 제2수도당원사단대오

평양시민들의 환송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장한 길을 떠나는 미더운 전위투사들

수도당원사단전투원들을 태운 뻐스행렬에 수도의 수많은 근로자들이 뜨겁게 손을 흔들어주며 고무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어서 가자,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전투장으로

수도의 펼쳐진 감동적인 화폭은 함경남북도피해복구전투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갈 시안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불같은 열망과 드높은 애국의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김현철 - 평양시 모란봉구역 - 사진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