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성규 괴산군4-H연합회 부회장, 충북도내 최고 4-H 회원으로 ‘우뚝’

16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충청북도4-H 시상식서 ‘대상’ 수상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2/16 [08:22]

김성규 괴산군4-H연합회 부회장, 충북도내 최고 4-H 회원으로 ‘우뚝’

16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충청북도4-H 시상식서 ‘대상’ 수상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2/16 [08:22]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충북 괴산군4-H연합회 김성규 부회장이 16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40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김 부회장은 10만㎡ 규모의 농장에서 복숭아와 사과 등을 재배하며 GAP인증, 무농약인증 등을 획득해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요구에 부응하고 있고 클로렐라농법 등을 이용한 친환경 과학영농 실천으로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는 청년농업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그는 지난 2015년 괴산군4-H연합회 회원으로 가입한 뒤 괴산군4-H연합회 부회장, 충청북도4-H연합회 총무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4-H회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발휘해 주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김 부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침체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4-H연합회가 큰 역할을 맡아야 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농업인으로서 창의적인 영농활동 확산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