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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오늘, 인민문화궁전서 '국가학위 학직 수여식' 진행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8/03 [08:27]

조선의오늘, 인민문화궁전서 '국가학위 학직 수여식' 진행

김일미 기자 | 입력 : 2019/08/03 [08:27]

 [플러스코리아=김일미 기자] 북매체 조선의 오늘은 2일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  '국가학위 학직' 수여식이 지난 7월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고 보도 했다.

 

▲ 인민문화궁전서 '국가학위 학직 수여식' 진행.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북 매체는 "수여식에서는 '국가학위 학직 수여위원회' 결정이 전달되고 원사, 후보원사칭호, 교수, 부교수의 학직, 박사, 석사의 학위가 지식인들에게 각각 수여되였다"고 전했다.

 

다음은 보도 전문.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 수여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두뇌전, 실력전을 힘있게 벌려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한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이 수여되였다.

국가학위학직수여식이 7월 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서는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이 전달되고 원사, 후보원사칭호, 교수, 부교수의 학직, 박사, 석사의 학위가 지식인들에게 각각 수여되였다.

수여식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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