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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노후 시설물 전면 교체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6/18 [09:11]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노후 시설물 전면 교체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6/18 [09:1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공산정수장 내에 있는 37년 된 노후 시설물을 전면 교체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북구 산격2,3,4동, 검단동, 복현1,2동 전역 및 산격1동, 대현동 일부 지역에 대해 수계조정 작업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18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해당 지역인 북구 산격2,3,4동, 검단동, 복현1,2동, 산격1동, 대현동 37,000세대 중 일부 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주의를 당부했다.

 

김부섭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시행하는 공산정수장 송수펌프동 내 노후 상수도 시설물 전면 교체에 따른 수계조정으로 흐린물 출수가 예상되므로 해당 지역 주민들께서는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수계조정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dgwater.go.kr)또는 시설관리소(670-2537), 북부사업소(670-3360)에 문의 하면 담당직원의 자세한 설명 등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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