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함안 군청에서 연꽃 테마파크 연꽃 공모전을했다

함안군의 새로운 도전이다

박승권기자 | 기사입력 2018/07/28 [18:23]

함안 군청에서 연꽃 테마파크 연꽃 공모전을했다

함안군의 새로운 도전이다

박승권기자 | 입력 : 2018/07/28 [18:23]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함안 연꽃 테마파크 전경 )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기자= 오늘은 필자가 함안 연꽃 테마파크 주제로 공모전 도전에 참가해본다


함안 연꽃 테마파크 새벽 출사를 가면서 테마파크에 붙은 현수막을 보았다  공모전 마감이 20일이다  20일 밤 12시까지 접수 마감이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함안  연꽃 테마파크  해를품은 연꽃 모습이다 )

필자도 컴을 한지가 오래되었다 그런데  함안 군청 공모전에 들어가서  접수를 할려고 하니 어렵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함안군청 산림녹지과 최우정 ) 평소 사진에 대한 애정이 많다

연꽃 공모전 담당자 한테 전화를하였다 20분 가까이 전화 통화를 하면서 겨우 접수를 마첬다
20분 내내 웃음으로 대답을 해주는 여자 공무원 이름을 물어봤다  최우정 산림 녹지과 연꽃  공모전 담당자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산림녹지과 최우정 담당자 )

필자가 미안할 정도로 친절한 공무원이다 확인 절차까지 상세하게 설명과 안내를 해주었다  지면을 통해서라도  고마움을 전달하고싶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함안군청  산림 녹지과 최우정 담당자 )

함안 연꽃 테마파크 사진 공모전은 7월 27일 함안군청 홈페지를 통해서 발표를한다

 

제1회 함안 연꽃  테마파크 연꽃 사진 공모전 최우정  담당자는 올해  연꽃  공모전 제 1회를 준비 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으나 많은 분들이 공모전에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말을 먼저 전해 드리고 싶다고 한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함안 연꽃 테마파크 전경 )

제1회지만 함안의 광고 이미지를 부각 할수있는 좋은 기회였고 공모전을 개최하면서 참가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바라 볼수 있어서 너무 뜻 깊은 행사였다고 했다 당차고 야무지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함안 연꽃 테마파크  새벽 전경 )

행사 준비를 하면서 심사할 사진이 택배 회사 배송 분류 오류로 주말에 양산까지 택배 회사로 찾으러 가기도 했다는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한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함안 연꽃 테마파크  새벽 전경 )

첫회를 준비 하다보니 부족한 점도 많았고 개선할 부분도 많았지만 이런 부분을  잘 참작했다가 다음 2회때는 좀더 나은 행정으로 다가 가고 싶다고 전한다 

 

산림 녹지과 최우정은 좋은 작품들이 심사에서 안타깝게 떨어진것에 마음이 아프다고 전한다  제2회는 좋은 성적 거둘수 있도록 새롭고 좋은 작품으로 많이 참가해 달라는 말을 남겼다

 

필자가 바란다면 함안군에서 더 많은 홍보로 많은 사진가들이 공모전에  참가 할수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  사진가들에게  연꽃의 아름다움을 공모전을 통해서 만날수있도록 해준 함안군에게 한번더  사진가로서 고마움을 전하면서  오늘 기사를 마무리한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