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부산 남구(구청장 이종철)는 찾아가지 않는 소액 지방세환급금을 기부금으로 양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한다.

지난 3월 20일부터 처음으로 시행하여 3월말까지 9명으로부터 지방세환급금(3만900원)을 기부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로 송금하였으며, 앞으로도 소액환급금 기부자가 늘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기부한 납세자는 연말 정산 시 법정기부금으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방세환급금 기부절차는 환급금통지서 뒷면에 있는 양도(기부)신청서를 작성해 신분증과 함께 사진찰영한 후 모바일팩스로 전송하거나 담당자 통화 후 문자전송해도 된다.

이러한 소액 지방세환급금 이웃돕기 운동을 통하여 환급금통지서 발송 등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줄이고 동시에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확산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영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일어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