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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세관 중국산 가짜 명품시계 판매상 검거

“짝퉁 단속 100일 작전”...2007.4.16.부터 7.24.까지

전영태기자 | 기사입력 2007/04/24 [05:42]

목포세관 중국산 가짜 명품시계 판매상 검거

“짝퉁 단속 100일 작전”...2007.4.16.부터 7.24.까지

전영태기자 | 입력 : 2007/04/24 [05:42]
목포세관(세관장 김성중)에서는 2007. 04. 17. 중국으로부터 밀수된 가짜 명품시계를 판매하기위해 소지한 이모씨(남, 당 33세)를 상표법 위반으로 입건하여 조사중이다.

또 전남 목포시 상동에서 여자용 구두를 판매하는 이모씨는 2007년 3월말 2회에 걸쳐 성명불상의 신발 수입업자가 중국에서 밀수한 가짜 로렉스 콤비시계 2개등 총 10개,진품시가 1억2천만원 상당품을 구입한 후 동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진열하여 판매하려다 적발된 것이다.

목포세관에서는 우리나라가 OECD 30개 국가 중 최대 위조상품 수출국으로 평가받고 일본, 중국 등 주변국에서 가짜 상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형사처벌을 강화하는 등 주변국 동향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2007.4.16.부터 7.24.까지 100일 동안 “짝퉁 단속 100일 작전”을 실시함으로서 부정적 국가 이미지 개선 및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전남조은신문(원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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