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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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2008/10/24 [22:10]
- 물장사하다 빚진 자
- 빚진 자가 빚을 갚고 대통령이 될 일이지, 아무런 준비도 안되고 빚을 갚아야 하는 자가 대통령이 되니 측근들 정치가 될 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 노무현의 빚은 누가 갚아 주었을까? 바로 삼성아니겠나!! 대선자금뿐만 아니라, 이건희가 청와대에 기부한 8천억원까지..노무현은 8천억의 행방을 밝혀야 한다. 노무현특검이 있을지 누가 알겠나!! 대통령자격도 안된 사기꾼같은 넘들이 권력을 잡고 휘두르니 국민들의 등뼈만 휜다.진정한 국민의 권력이 출현해야 한다. 사대매국넘들을 압박하면서 준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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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2008/10/25 [07:10]
- 노무현은 반성하라
- 자신의 임기 5년에 걸쳐 국민을 힘들게 했던 행태와 횡포에 대한 반성은커녕 자신의 잘못된 주장을 정당화하는 사람으로 비쳐지면서 국민들은 또 한번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훌륭한 지도자는 당장 인기를 얻지 못하고 손해를 볼지라도 국가의 진정한 미래를 위해서 자신의 안위와 연관되는 기득권이 있다면 과감히 버리고 포기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국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고 가지고 놀면 안된다는 사실을 보여 주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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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약 2008/10/27 [19:10]
- 진실속
- 리복재 기자의 기자 정신은 영원히 우리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에서 목숨건 취재와 칼날 같은 필은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진실속이라는 것.
노무현이 저지른 죄악과 이명박의 실용주의는 역사의 평가를 될 것. 김대중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박정희...
그들의 죄악상을 어찌해야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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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잊혀진 계절'누굴위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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