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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코리아 사무실 개소식에 찾아 주신 내빈께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6/07/30 [10:47]

플러스코리아 사무실 개소식에 찾아 주신 내빈께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6/07/30 [10:47]
▲  7월 28일 사무실 개소식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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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러스코리아
 

사무실 개소식에 찾아 주신 내빈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장대 같은 굵은 장마 비가 지루하게 내렸어도, 천둥번개와 함께 교통이 마비 될 정도로 악천 후 속에서도, 천안,대전, 전주,광주,순천,진도, 진주,마산,부산,상주,대구,강원,제주 등에서 플러스코리아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내빈들에게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수도권과 해외에서 70여분이 참석해 주시고, 미리서 사무실을 찾아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렇게 성원해 주신 것은 정론직필로 진실을 밝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정도정론지로서 대한민국의 바른 언론사가 되라는 질책으로 여기겠습니다.

행사에서 밝혔듯이 플러스코리아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또 플러스코리아는 우리나라를 세우신 세분 국조께 바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사시언 후미만 다시 강조할까 합니다.

...한이여! 아리랑이여! 
한얼의 참뜻을 깨닫게 하소서...
비나이다! 비우나이다!
하늘의 천신(天神) 한인님,
땅의 지신(地神) 한웅님,
사람의 인신(人神) 한검님,
우리나라를 세우신 세분 국조께 플러스코리아를 바칩니다.

플러스코리아는 이제 당당히 일어나겠습니다.
또한 내부조직 강화와 법인 설립화 방안 등 시급히 정비를 마치고, 대한민국 정도정론지로서 나아 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플러스코리아는 여러분들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밝혔듯이 법인화 설립과 동시에 시민공모주로 전환하여 여러분이 주인이고 신문사를 이끌어 가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입니다.

일각에서 우려와 당혹감을 표시하며 겉을 봉쇄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시기와 질투는 당연히 있을 수 있으나, 인의장막에 휩싸여 있지는 않습니다.
플러스코리아는 몇몇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신문사가 아닙니다.
플러스코리아는 누구에 의해 조종당하는 신문사가 아닙니다.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 여러분들이 중지를 모아 결정할 것이며, 개인 신분상 부득이한 사정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좌지우지할 수 없으며, 신문사 여러 업무는 대표와 운영위,상임위에서 결정하여 시행할 것입니다.

플러스코리아 비젼을 기획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또한 9월이면 플러스코리아에서 천여 명의 각계각층의 여러분들이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의 기득권층과 수구세력에 대해 강력한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아직 알려지지도 않은 플러스코리아를 위해 먼 곳에서 단숨에 달려와 주신 황우석 박사님 순수 지지시민과 언론인,법조인,정당인,문학인,교육인, 문화예술인 등 100여명 귀한 내빈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해드리면서 저의 약속을 다시한번 밝히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황우석 박사 연구재개 특허수호를 위한 투쟁을 지켜보고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확실한 언론 매체가 필요하다고 절실하게 필요성을 느꼈으며,또한 중요한 것은 황우석 박사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특허를 살리기 위해 모든 국민은 떨치고 일어나야 합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빠르게 대처하고 국민에게 바르게 전달하면서, 암울한 시대에 서로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 정론직필과 정론집필을 위한 정도정론지, 언론사 플러스 코리아(PLUS KOREA)가 지상에 새로 태어났습니다.

사주가 앞서는 신문은 언론의 생명을 잃을 것이며, 모든 것을 협의하고 결정하여 일선에서 발로 뛰는 취재 기자를 보호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맑게 내는 정도정론의 기치(旗幟)를 높이 들어 대한민국의 바른 언론지로서 나아갈 것을 독자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시작은  미력(微力)하고 미흡(未洽)하지만 창간에 즈음하여 국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저희 신문사가 가지고 있는 성실 근면과 진실. 미(美)의 추구에 전심전력을 다하고 이를 기자단과 임원들이 함께 호흡하며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2006년 7월 29일
플러스코리아 / PLUSKOREA
대표기자  李 福 宰

MELLHA 06/07/30 [21:17] 수정 삭제  
  미국에 삽니다.
해외 회원 가입이 쉽게 좀 해주세요.
후원금 은행 주소도 필요합니다.
베어 06/07/31 [00:17] 수정 삭제  
  이복재 기자님! 플러스코리아의 정식 출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지일관 정론직필과 정론집필을 위한 정도정론지로서 소명을 다 하여 이 시대 양심언론의 기수로서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 기대합니다.
이 시대의 양심 이복재 기자님 화이팅!!
진실과 정의를 사랑하는 플러스코리아 화이팅!!!
정동진 06/07/31 [00:31] 수정 삭제  
  후원금 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플러스코리아에 후원하고 싶은데 막연히 계좌에만 입금시키면 되나요?
조금 큰 금액을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일교포 06/07/31 [04:36] 수정 삭제  
  플러스코리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 거대한 역적언론과 세력들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황우석박사님이 명예회복과 평안한 연구환경을 이룰수 있도록,
홍익인간 풍토가 살아있는 조국을 위하여,
플러스코리아에 무한한 기대와 응원을 보냅니다.

한겨레주주 06/07/31 [17:01] 수정 삭제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해서 내월급 한달치를 내다바이 당한 추억이......
제발 17년 후에 제2의 한겨레가 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진실 06/08/06 [08:18] 수정 삭제  
  한겨례가 창간할 때 정관도 몰랐습니다.
그때는 무소불위의 통치시대.군사정권시대인지라 개혁진보신문에 목밀리 했을때이니까...
그러나 플러스코리아는 민주화시대,진정한 언론매체로 거듭 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관도 보고 모든 것을 공개한다고 했으니 믿겠습니다.
깨비 06/08/11 [22:05] 수정 삭제  
  온라인 평정을 넘어 오프라인도 평정 하시길 ... 화이팅 !!!
choonsam7 06/08/17 [14:33] 수정 삭제  
  일시로 내는 것도 우송하면 되고 매달 내는 것도 자동이체 시켜놓으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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