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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호, 충남 아산갑 빅뱅 시동 '부르릉~' 아산 '시장 경제 복지' 살릴까

박상진기자 | 기사입력 2023/12/14 [02:02]

조덕호, 충남 아산갑 빅뱅 시동 '부르릉~' 아산 '시장 경제 복지' 살릴까

박상진기자 | 입력 : 2023/12/14 [02:02]

 

▲ 조덕호 前 양승조 충남도지사 정무보좌관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조덕호 최고!" 라며 엄지척을 하고 잇다.    © 박상진 기자

 

[기자수첩=플러스코리아타임즈=충남 아산=박상진 기자]

 

다음 해 4월10일 제22대 총선이 뜨거운 가운데, '착한 정치'를 들고 나온 정치인이 있어 주목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양승조 전.충남도지사 정무보좌관을 역임한 조덕호 전 보좌관이다.

 

착한 정치란 무엇일까. 

 

조덕호 저자는 '광장 정치의 부활' "아산에서 시작하는 직접 민주주의, 조덕호가 합니다."라는 그의 저서를 통해 아산시민들께 화두를 던졌다.

 

과연 착한 정치인이 있을까.

 

각설하고, 조씨의 책을 들여다 보자.

 

조덕호 전 양승조 충남도지사 정무보좌관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충남 공동 선대위원장을 지냈다고 그의 저서에 씌여 있다.

 

충남 아산 영인면 출생인 조씨는 1966년생 더불어민주당의 젊은 피로, 육군 하사 만기 전역한 건강한 이이며, 아산 학원 엽합회 회장 자원봉사센터위원 장애인배구협회 회장 국제로타리 3620지구 온아로터리 부회장 등 교육과 봉사를 통해 헌신한 것으로 보인다.

 

얄퍅한 정치꾼들이 범람하여 시야가 혼란한 요즈음에 이렇게 착한 정치인 맑은 리더가 있었나 싶다.

 

조덕호씨의 저서 마지막 페이지의 글이 심금을 울린다.

 

▲ 조덕호씨 저서 마무리 글 갈무리  © 박상진기자


과연, 조덕호의 착한 정치는 무엇일 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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