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신고접수와 사실조사 병행
- 모든 희생자·유족의 신고접수 염원
??? ?? | 입력 : 2023/11/18 [22:38]
광양시는 지난 3월 19일 ‘여순사건법’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여순사건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피해 신고접수를 오는 12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접수 기간이 2023년 말까지인 점을 고려해 여순사건 신고접수와 사실조사를 11월과 12월 두 달간 병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지금까지 신고하지 못한 희생자와 유족을 발굴하여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누락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신고를 독려하고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2년 1월 21일부터 현재까지 광양시는 총 601건의 신고를 접수했고 이 중 296건에 대한 사실조사를 완료해 전라남도 실무위원회에 제출했다. 사실조사 기간은 2024년 10월 4일까지다.
시는 기존에 신고 접수된 건을 고려해 인원을 2개 팀으로 나눠 업무를 진행한다. 1팀은 2009년 진실
공유하기 더보기
-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