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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친환경모빌리티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 첫삽

친환경 모빌리티 사용 후 부품 친환경설계, 품질·성능 평가, 인증 지원

??? ?? | 기사입력 2023/11/13 [15:36]

충북, 친환경모빌리티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 첫삽

친환경 모빌리티 사용 후 부품 친환경설계, 품질·성능 평가, 인증 지원

??? ?? | 입력 : 2023/11/13 [15:36]

충북도는 13일 청주 현도산업단지에서 친환경모빌리티 부품의 재제조 기술지원을 위한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장섭 국회의원을 비롯해 산업부, 충청북도, 청주시, FITI시험연구원, 한국자동차자원순환협회, 한국자동차재제조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는 2022년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9억원, 지방비 100억원 등 244억원을 투입, 사용 후 부품의 친환경설계, 품질?성능평가, 품질인증 지원 등 사업화 지원이 가능한 센터와 장비를 구축하게 된다.

이 사업은 FITI시험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각 분야 순환경제 전문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자동차자원순환협회, 한국자동차재제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참여한다.

지원센터가 준공되면 센터를 중심으로 재제조 제품의 성능개선 및 품질?안전성 향상, 재제조 기술 다각화로 빠르게 변화하는 친환경모빌리티 산업의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된다.

정선용 도행정부지사는 "도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충북형 순환경제 모델 구축을 위해 ‘충북형 순환경제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설정하고 중점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가 국내 최고의 친환경 모빌리티 재제조 혁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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