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대·한국교통대 LINC3.0사업단, 지식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위한 MOU 체결  © 박상진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박상진 기자]

국립 공주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지식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LINC3.0사업단(단장 고석철)과 한국교통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구강본)은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지식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양 대학의 LINC3.0사업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특화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양 기관 간 제조혁신 분야 공유·협업 체계 구축 ▴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공동 사업 추진 협력을 약속했다.

LINC3.0 사업단 고석철 단장은“이번 협약식은 한국교통대와 지식정보 공유·협업 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산학연협력 가치 창출을 통해 두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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