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케(Klalykke) “여백의 아름다운 공간...모노하 한남과 만나”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클라리케를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오프라인 공간, 모노하 한남 & 성수
|
변함없이 곁에 두고 싶은 제품, 그리고 공간이 주는 편안함
클라리케 정의정 팀장은 이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클라리케는 제품이 들어갈 첫 번째 공간을 신중하게 골라왔다면서. 첫 선택에 따라 저희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무엇인지 모두에게 보여 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준다.
그러면서 정 팀장은 “순간의 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변함없이 곁에 두고 싶은 제품을 추구하는 클라리케를 모노하의 공간이 담고 있는 편안함 속에서 고객분들께 직접 선보일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느낌”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클라리케는 점증제 등 피부에 불필요한 물질을 최소화 한 천연세탁 세제를 출시하여 온라인 판매만으로 출시, 첫 해부터 시장에서 주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
정 팀장은 또, “나 자신과 가족을 넘어 환경까지 고려하는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클라리케가 생각하는 올바른 기업 브랜드의 참 모습이라면서 여백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 모노하에서 직접 클라리케를 직접 만나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노하 한남에 진열된 클라리케는 제품이 아닌 작품을 감상한다는 묘한 분위기 속에 “Klar(깨끗함)+Lykke(행복)”의 의미를 이해할 수가 있었다.
|
|||
|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