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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코리아 독자에게.. 2007 신년인사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07/02/17 [01:28]

플러스코리아 독자에게.. 2007 신년인사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07/02/17 [01:28]
2007년 신년인사 올립니다! 
 
 
플러스코리아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고유의 명절 설입니다.

올해는 아쉽게도 설 연휴가 짧아서 고향 가시는 길과 오시는 길이 바쁘시겠습니다.

설빔을 준비하시는 분들, 특히 주부님들은 더 바쁘시지요?

도로 사정도 여의치 못하니 안전운전 하시고 넉넉하고 풍성한 고향 잘 다녀 오십시오.




플러스코리아 독자 여러분!

올해는 바라는 것 모두가 이루어지길  빌겠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07년 2월 17일




플러스코리아 대표   리  복  재 . 박  동  석 . 민  경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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