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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권 기지 '민주평화광장' 민주 평화 공정 깃발로 출범

편집국 신종철 국장 | 기사입력 2021/05/12 [03:51]

이재명 대권 기지 '민주평화광장' 민주 평화 공정 깃발로 출범

편집국 신종철 국장 | 입력 : 2021/05/12 [03:51]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현 여권의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인 이재명 대권프로그램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재명 대권을 지원할 ‘민주평화광장’이 공식출범하는 것이다.

 

민주와 평화 공정을 기치로 내걸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나서는 ‘민주평화광장’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 미디어대학원대학교 상암연구센터 소극장(KGIT센터 4층)에서 광장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개시하며, 이날 출범식 이후 ‘청년세대 주거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크쇼’도 개최한다.


'민주평화광장' 측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을 통해 정식 활동을 시작하는 민주평화광장은 지역구 5선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지낸 조정식 의원과 노무현 참여정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공동대표를 맡으며, 국회의원, 정치인 등 각계 인사 1만50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하지만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발기인들을 대표해 50여 명만 참석하는 온라인 창립대회 형식으로 열린다.

 

이날 '민주평화광장’ 출범식에는 현역 국회의원으로 공동대표 조정식 의원 외, 강준현, 김성환, 김윤덕, 문정복, 민형배, 박성준, 이동주, 이수진(지역구 동작을), 이수진(비례), 이해식, 이형석, 임오경, 장경태, 전용기, 정일영, 최혜영, 홍정민(이상 가나다순) 의원 등과 김현권, 정은혜, 홍미영 등 전직 국회의원, 22명의 원외지역위원장과 다수의 지방의회 시·도 의원 등 정치인이 발기인으로 참석한다.

 

또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우희종 서울대 교수(전 더불어시민당 대표), 황석영 소설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최화식 전 육군기갑교육여단장,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김우영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상모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사장, 권영빈 세월호특조위 위원, 강성종 신한대 총장, 유명우 전 프로권투세계챔피언, 이정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정래 영화감독, 노정렬·서승만 코미디언 등도 발기인으로 참석한다.

 

또한 이날 출범식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황석영 작가가 영상을 통해 출범을 축하한다.

 

이날 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로 광장의 활동에 앞장설 조정식 의원은 “민주평화광장이 민생중심 정치혁신과 평화‧공정 실현을 위해 진보진영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민주평화광장은 20대 대선승리와 정권재창출의 초석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또 “20대 대선에서 진보진영 승리를 위해 유능함을 갖추고, 시대정신에 개혁적이고 현실적인 답을 내놓을 수 있도록 일역을 감당해 나가겠다”는 말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에 합당한 인물임을 숨기지 않았다.

 

공동대표인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또한 “민주평화광장은 보다 나은 국민의 삶이 보장되는 공정하고 평등한 민주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가 추구해온 한반도 평화가 더욱 증진되어 남북의 평화가 우리 국민과 온 겨레에 경제적·문화적 번영을 누리는 날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광장’은 이날 출범식 후 이재명 지사가 참여하는 ‘청년세대 주거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크쇼’를 개최, 청년들의 주거실태를 들어보고 2030 청년세대의 주거기본권 실현을 위한 현실적 정책을 모색한다. 우리 사회의 중요 의제를 다룰 정책 포럼의 첫 번째 주제로 ‘청년 주거기본권’을 선택한 것이다.

 

이에 이날 토크쇼는 ‘청년 일상을 밝히는 판타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권순형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 이한솔 한국사회주택협회 이사장, 그리고 일반 청년 1명이 패널로 참석, 1시간여 동안 청년주거기본권과 관련된 토론을 진행한다.

 

그리고 이 토크쇼 모두발언에 나설 이재명 지사는 청년들의 주거 빈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정책 제안을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이번 4.7재보선을 통해 2030세대의 아픔과 희망이 무엇인지 확연히 드러났으므로 이들을 견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대권플랜임을 확인한 때문이다.

 

 

사회뉴스 wqptl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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