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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증산의 동음높이 전력생산성과 1.2배 끌어올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9/13 [16:38]

북 "증산의 동음높이 전력생산성과 1.2배 끌어올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9/13 [16:38]

 "공화국의 수력발전부문에서 인민경제 주요전구들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전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전력생산을 1. 2배이상 끌어올리였다."고 13일 조선의 오늘에서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증산의 동음높이 전력생산성과 확대​

 

공화국의 수력발전부문에서 인민경제 주요전구들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전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전력생산을 1. 2배이상 끌어올리였다.

수풍, 위원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합리적인 전력생산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발전기 대당 출력을 최대한 높이고 물관리의 과학화와 발전설비들의 안정성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였으며 부전강, 태천발전소에서는 언제와 물길, 도중취수구를 비롯한 수력구조물들의 보수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발전설비운영에서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매일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있다.

허천강발전소와 남강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한W의 전기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설비관리에 필요한 자재와 부속품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면서 발전기마다 만부하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지금 수력발전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력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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