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진] 북 '태풍 피해복구현장에서 땀흘리는 민관군'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9/13 [09:49]

[사진] 북 '태풍 피해복구현장에서 땀흘리는 민관군'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9/13 [09:49]

 북조선은 연달아 닥쳤던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지역에 각종 건설자재와 당원, 인민군 등을 집중하고 있다. 피해복구현장에서 전력을 다해 복구하는 모습을 조선의 오늘이 사진으로 공개하였다.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