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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간추물들의 뒤에는 미국과 보수적페세력이 있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9 [19:08]

북 "인간추물들의 뒤에는 미국과 보수적페세력이 있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9 [19:08]

 북 아리랑통신은 19일 '《인간추물들의 뒤에는 미국과 보수적페세력이 있다》, 남조선각계가 규탄'이라는 제목으로 탈북자들의 대북비난 삐라살포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인간추물들의 뒤에는 미국과 보수적페세력이 있다》, 남조선각계가 규탄
 
 

최근 남조선에서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비호두둔하고 지원해주는 보수적페세력과 미국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여러 정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 성명들을 통하여 지금까지 인간추물들의 대북삐라살포행위가 중단없이 진행되여온것은 미국의 지원과 보수세력의 비호두둔이 항시적으로 작용하였기때문이다, 남북관계파탄의 주범인 미국과 보수적페세력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특히 미국이 인간추물들에게 자금을 대주며 위법을 조장하고있다, 근본요인은 보수와 미국때문이라고 하면서 현 당국도 이에 대해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면서 만약 《정부》가 이에 대처하기 위한 진실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남북관계는 상상할수 없게 번져질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국민들속에서 인간쓰레기들을 비롯하여 그를 비호두둔하는 미국과 보수세력을 규탄하는 기운이 고조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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