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통일입니다. 우리동포들이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북녘의 현실과 문화 체제 주민들의 생활을 바로 알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 화면 갈무리     © 이형주 기자

"조선을 바로 알아야만 통일이 빨리 이룩됩니다"는 본지의 신념으로 이북 인터넷신문 '조선의 오늘'은 북녘의 현실과 주민의 생활과 문화를 주로 보도하는 언론이라고 판단하여 네이버TV에 신청하여 승인을 받았습니다.

또 조선의 오늘은 조선중앙TV와 북매체의 여러기사를 소개하고, 이를 인터넷신문 플러스코리아(pluskorea.net)에 게재하여 영상과 뉴스를 보도하고 있으니 많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지난 5월 30일 일부 탈북자들이 대북비난 삐라살포부터 6월 16일 개성 남국공동연락사무소 폭파까지의 과정에 대해 북 조선의 오늘이 '죄와 벌'이란 제목으로 3분여 분량의 영상을 보도하오니, 구독하여 '좋아요'를 눌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통일의 그날까지 늘 건강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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