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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정론지 플러스코리아, 새롭게 태어난다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9월부터는 진실된 기사로 넘쳐 날 것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12/08/08 [15:33]

민족정론지 플러스코리아, 새롭게 태어난다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9월부터는 진실된 기사로 넘쳐 날 것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12/08/08 [15:33]
 '진실을 밝히는 뉴스'의 플러스코리아(PLUSKOREA.NET) 사가 8월 6일 서울 여의도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진실된 보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2006년 7월 사무실 개소식 사진 © 플러스코리아

 
민족·역사·통일 정론지 3대기조로 나아가고 있는 플러스코리아는 그동안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어디에 종속이나 예속되지 않고 굽힘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 임직원 기자단이 혼연 일체가 되어, 불의에 과감 없이 뛰어 들어 보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원동력으로 플러스코리아는 제2의 창간 정신으로 방송과 시사 주간지, 인터넷 신문 등, 3대 기조로 새로운 진지를 구축하여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국민에게 제대로 된 알권리를 충족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플러스코리아사는 정치 사회 등 전반적인 상황과 민족적인 정체성을 찾고 올바른 역사의 진실을 찾기 위해 정론직필을 생명으로, 국민의 알권리와 정도정론지로 거듭 태어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제2의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독립투사들의 본거지를 자처하는 플러스코리아. 각계각층에서 인지되어 알려져 있고 불의에 굽히지 않는 정도정론지로서의 ‘정론직필과 정론집필, 진실을 밝히는 뉴스’로 거듭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국민에게 진실을 알려 줄 정론직필의 정도정론지가 되도록 그동안 플러스코리아에 음양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후원인과 정당한 비판과 성원을 해주시는 독자여러분, 밤을 세우며 소중한 옥고를 올려주시는 필진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본지는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구촌 어디에서나 플러스코리아를 볼 수 있도록 제도적 발판을 마련할 것이며,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지키고 타 민족의 우수성을 본받아 지구촌 어느 민족이나 다양한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으로 서로 돕고 서로 위하는 글로벌시대에 발맞출 것이며, 별도의 사업자를 모셔 제2의 독립군들에게 무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수익성 사업을 할 것입니다. 출판사로서의 몫, 시사주간지로서의 몫,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월간지로서의 몫 등 다양하고 건전하게 수익을 올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바탕으로 왜곡 날조되어 있는 역사재정립과 친일숭미사대주의매국노들를 처단하고, 소외계층과 서민을 위하고,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부패고리를 완전 차단하는 고발성 기사로서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계몽적 독립운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선조들의 대륙적인 기상과 웅비함을 멋대로 조작 왜곡하여 축소시켜놓은 역사를 올바로 재조명 하는 데에도 역점을 두어 과거사 정리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과거사청산의 일환으로 중국 현지에 파견하여 올로케이션을 통한 생생한 뉴스로 역사의 진실을 뉴스로 보도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러한 플러스코리아를 믿고 애독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기자진과 필진들은 자신의 삶을 희생하고 때로는 목숨을 거는 취재와 보도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재기자, 편집기자들에게 가혹하게 제2의 독립운동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지고 있는 잠재적 역량과 음양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특히 물질적인 자본에 얽매어 진실을 밝히지 못해서야 어디 언론인, 언론사라고 말하고 다니겠습니까?

이제 플러스코리아는 당당히 중견 인터넷 일간지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로 만들기 위해 싸우는 방법으로 단계별 계층별 중심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 자주독립과 남북통일을 위해 행동으로 싸우는 층 ▲ 펜과 네티즌으로서의 싸우는 층 ▲ 정의와 양심에 입각한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층 ▲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기업가 층 ▲ 시간 상 참여키 어려운 분들은 십시일반 군자금을 마련하여 지원하는 층 ▲ 민족주의자를 존경하고 정치적으로 나아가 활동하는 층 등 다양한 계층별로 재구성하겠습니다.

또한 별도의 사업자를 모셔 제2의 독립군들에게 무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수익성 사업을 할 것입니다. 출판사로서의 몫, 시사주간지로서의 몫,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월간지로서의 몫 등 다양하고 건전하게 수익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플러스코리아는 본격적으로 제휴언론사와 함께 뭉칠 것입니다. 그리고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키우겠습니다. 온과 오프가 어우러지는 플러스코리아.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강대국 중에서도 으뜸으로 올려놓을 플러스코리아. 이 모두가 독자제위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진실을 밝히는 뉴스 플러스코리아(http://pluskorea.net/)'와 함께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이번에 출범할 플러스코리아는 그동안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반도의 분단극복과 위대한 선조들의 웅혼한 기상과 전통문화 등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져 온 한겨레의 정신을 올바르고 진실되게 알리기 위함으로, 오는 8월말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9월부터는 보도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묵묵히 격려하고 성원해 준 독자제위 여러분께 심심한 고마움을 전하며 이달 말까지 준비하여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보답코자 하오니 많은 이해와 격려를 부탁하오며, 오는 8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 문화예술적인 측면을 중점적으로 보도함을 밝힙니다.
 
 

이진 12/10/09 [09:42] 수정 삭제  
  정론지로서의 목소리를 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발전을 위해 함께 돕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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