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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술유도무기는 새로운 우리 식 무기체계, 일대 사변'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3/27 [18:52]

北, '전술유도무기는 새로운 우리 식 무기체계, 일대 사변'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3/27 [18:52]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지난 3월 21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은 새로운 우리 식 무기체계들의 련속적인 출현이며 우리 국가무력의 발전과 변화에서 일대 사변'이라고 27일 선전했다"

 

▲ 지난 3월 21일 실시된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 지난 3월 21일 실시된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 지난 3월 21일 실시된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새겨진 불멸의 령도

 

지난 3월 21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우리 식 무기체계들의 련속적인 출현은 우리 국가무력의 발전과 변화에서 일대 사변으로 되며 이러한 성과는 당의 정확한 자립적국방공업발전로선과 국방과학중시정책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고 우리의 국방과학, 국방공업위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군사기술적우월성과 믿음성이 확고히 보장된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의 성공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들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식의 주체무기들을 련이어 개발완성시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에 휩싸여있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방력강화는 국사중의 국사이며 강력한 총대우에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도 평화도 있습니다.》

위대한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자위적국방공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켜 혁명무력건설과 국방력강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방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나라와 민족이 하루아침에 제국주의자들에게 먹히우게 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가르쳐주시면서 우리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굳건히 지켜가실 자신의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시며 이 땅우에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국방과학전사들의 자애로운 스승이 되시여 새로운 첨단무기들의 연구개발방향도 제시해주시고 걸린 문제도 제때에 풀어주시며 그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해 그이께서 이어가신 화선길은 과연 그 얼마이고 찾고찾으신 시험발사장은 또 얼마였던가.

깊은 밤, 이른새벽을 가리지 않으시고 수백리길을 달려 국방과학자들을 찾으시여 힘들어하면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지혜가 모자라면 안목을 틔워주고 슬기를 안겨주시며 그들을 성공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원수님.

나라의 존엄을 빛내이고 국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가, 애국자들이라고 불러주시며 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붉은 당기가 휘날리는 당중앙위원회의 청사앞에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시려 우리 원수님께서 이어가신 불면불휴의 헌신의 길과 더불어 우리의 주체탄들은 조국의 하늘가에 성공의 비행운을 련이어 새길수 있었다.

그 성공의 비행운을 바라보며 우리 인민들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조국의 안전은 믿음직하게 수호된다는것을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였다.

뛰여난 지략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고 막강한 자위적국방공업이 있는 한 우리 조국은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온 세상에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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