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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의 하늘은 '조상이 떠나 온 고향'

고대인들의 신화는 역사를 기억하려는 상징적 언어

윤복현 저널리스트 | 기사입력 2010/01/05 [02:09]

고대인의 하늘은 '조상이 떠나 온 고향'

고대인들의 신화는 역사를 기억하려는 상징적 언어

윤복현 저널리스트 | 입력 : 2010/01/05 [02:09]
▲  한국의 겨울풍경
 
사람이나 짐승이나 할 것 없이 자신을 낳고 길러 준 고향은 항상 그립고, 죽을 때도 고향에서 묻히고 싶은 심리가 깔려 있는 건 고향이 자신이 떠나 온 하늘이요 천국이기 때문이다. 고향이란 본래 그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아늑한 어머니 마고의 품이기 때문이다. 고로 인류의 미래 또한 그러한 고향같은 시대여야 한다.

고대 신화에서'하늘'이란 자신들이 떠나 온 고향이나 터전을 의미한다.요서지역에서 농사를 지으며 신전을 지어 마고여신를 숭배하며 모계사회를 이루며 살았던 곰족과 융합통혼하여 단군족 낳게 되는 한웅씨의 하늘이란 한인씨의 고향인 바이칼 호수에서 시베리아 지역이다.

율려는 오늘 대한민국의 실존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의 근본이라 할 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회복해야 할 소중한 민족적 사명이다. 율려(광명=양심=자유율법)을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다짐하며 마고성을 떠났던 황궁씨와 유인씨의 후손 한인씨의 하늘이란 황궁씨.유인씨가 수렵생활을 하면서 산 속에서 도를 닦았던 만주 천산지역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인들이 산을 유득히 좋아 한다. 피 속에 흐르는 도를 닦는 수련문화때문이다.

▲ 일본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천조대신]
일본인들의 '천손강림신화'에서 하늘이란 자신들이 떠나 온 한반도지역이다. 일본의 천손강림신화는 가야신화와 유사하다. 한반도를 떠나 일본열도로 이주한 가야인들의 뿌리를 담고 있는 암화라 할 수 있다. 일본의 애국가가 "일왕의 대(代)는 천대만대로 작은 돌이 큰 바위가 되어 이끼가 낄 때까지…"라는 가사내용을 담고 있는 '기미가요', 즉 가야 '김씨가요(김의가요=기미가요)'가 아닌가? 가야를 떠나 일본열도로 이주해 온 김씨들이 일찍히 한반도을 떠나 일본열도에 정착하여 지배하고 있는 마한계 일본왕실(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를 찬양하는 노래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은 아주 먼 옛날부터 일본왕실의 시조 천조대신(天照大神)이 내려준 나라라고 하고, 이를 중심으로 하는 이상신앙을 나타낸다.일본왕실의 토대는 역시 부여.선비족 등 북방 기마족의 한반도유입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한반도에서 일본열도로 이주하여 정착한 마한(마조선)족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일본왕실의 시조되는 천조대신이 바로 태양의 여신이기 때문이다. 여신은 마고문화를 계승한 한반도 마한족의 모계문화다. 그리고 가야신화가 자연스럽게 일본신화에 삽입되었다고 볼 수 있다.

가야를 개국한 김수로세력의 경우 하늘이란 김수로세력이 떠나 온 지나지역이다. 즉, 한나라 한무제 때 투항한 흉노 휴도왕 아들 김일제의 남동생의 후손들이 바로 김수로세력이기 때문이다. 한무제를 반란에서 구해 주고 충성한 까닭에 지나인들에게 김일제는 지나역사에서 가장 충성스러운 이민족 사람으로 각인되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 김일제 후손들은 한나라의 권력중심부를 장악할 수 있었고, 마침내 김일제 후손 김왕망의 쿠테타로 한나라를 무너뜨리고 신나라를 개국하게 되어 15년간을 유지하다 다시 한나라세력에게 나라가 무너지고 멸족을 피하여 산동지역에서 마조선이 분할하여 한반도남부지역에 형성된 3한 중 하나였던 번한지역으로 들어와 번한을 장악하고 가야를 개국한 것이니 가야인들의 하늘은 바로 지나 땅이 되는 것이다. 4세기이후 선비족과 연합하여 한반도 3한 중 진한(사로국)을 무너뜨리고 신라를 개국한 김일제의 후손인 김알지세력의 하늘 또한 지나땅이 되는 것이다.고구려의 개국시조 고추모의 하늘은 바로 자신이 떠나 온 부여가 되는 것이다. 백제인들과 사로국 사람들의 하늘도 부여다.

고대 요하지역의 곰족은 곰을 토템으로 삼았고, 호족은 호랑이를 토템으로 삼은 한민족이다. 한웅씨가 초원지역에서 농경지역으로 들어와서 곰족과 융합하고 통혼하여 자손을 낳으니 배달국 말기에 혼란한 정국을 수습하고 통합하여 단군한국(조선)을 개국한 단군족이다. 호족은 결국 융합에 반대하여 요서지역에서 요동지역으로 이주해 갔다. 그리고 요서지역에서 다시 요동지역으로 이주한 단군족에 의해 융합되었다.

환(한)국은 배달국이 잇고 배달국은 단군한국조선이 잇고 단군한국조선은 부여가 잇고 부여는 고구려가 잇고 고구려는 대진국(밝해=발해)이 잇고 대진국은 고려가 잇고 고려는 조선이 잇고 조선은 대한민국이 이었다. 그리고 이들 한국인들의 나라를 경영한 지배집단은 바로 철제기술이 뛰어난 초원세력 구리(고리=코리=고리=구려=고려)족이였다.지나인들은 맥족이라고 했다. 유효 사거리가 긴 맥족의 뛰어난 활을 '맥궁'이라 했다.

신라 박제상이 편집정리한 [부도지]의 '마고신화'는 대서양의 아틸란티스문명과 함께 공존하다 해저지진으로 붕괴된 태평양지역의 무(마)대륙 문명을 계승한 사람들의 문명을 기록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마고시대부터 대진국시대까지 계승된 81자 [천부경]은 바로 우주의식을 담고 있는 문자로써 우주를 날 수 있었던 고대 찬란한 무(마)문명을 이어 받은 흔적이라 할 수 있다. 문명은 단절되지 않고 살아 남은 사람들에 의해서 계승되기 때문이다. 아틸란티스.무(마)대륙 붕괴이후 마고시대부터는 우주로 날 수 있었던 기억만 가지고 하늘을 동경하면서 고대 우주문명들이 신화되어 갔다고 볼 수 있다. 하늘을 날고 싶었던 인류는 그래서 비행기를 만들었고, 빛의 속도로 우주를 날고 싶은 마음에서 소위,비행접시제작도 시도할 것이며 반드시 개발될 것으로 본다. 이미 개발되었는지도 모른다.그러나, 비행접시보다 빠른 것은 의식(생각=마음=피=파동입자=빛:육체와 정신은 유기체적인 통합체)이다. 고로 사유체계도 우물안개구리식의 편협함이 아니라,전체를 유기체적으로 아우르는 통합적이고 개방적인 분석과 전망이여야 개인이나 사회,나가 나라와 인류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는 것이다.

상징적이고 함축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고대인들의 신화나 전설은 모두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이며, 현대인들에게도 크나 큰 재미와 호기심과 자극을 준다. 주나라에서 단군조선 땅(3조선 중 번조선지역-서화-산융지역)으로 망명한 기자를 주나라무왕이 마치 선왕에 임명한 것 처럼 왜곡한 부분은 지나국의 문헌을 참조한 배경에서 왜곡되어 있는 일연의 [단군신화]의 경우도 한인시대에서 단군시대까지 역사적 사실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할 수 있다.

'트로이 목마'는 관한 '호메르스의 시' 일리어드와 오디세이에 실린 이야기다. 그러나, 역사탐험가 슐레이만이 고대 트로이의 유적을 발굴하기 전까지 트로이는 신화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유적이 발굴되자 신화는 역사로 되살아났다. 슐레이만의 끈질긴 의지와 노력으로 '트로이' 유적이 발굴되어 역사적 사실로 입증된 것이다.

이 처럼 역사적 사실을 시적으로 함축하고 있는 [신화]나[전설]은 고대인들의 역사에 대한 기억방법으로 제대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먼저 각 종교경전들을 비롯해서 '신화'나'전설'이라는 텍스트이해이전에 신화나 전설을 남긴 고대인들의 세계관이나 철학적 사유체계을 우선 먼저 이해하는 것이 순서이다. 현인류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신화나 전설은 그래서 현재를 사는 인류에게 추억을 선물하면서 창조를 위한 상상력과 현재의 문제를 극복하고 보다 더 낳은 인류미래의 해답을 제시하기도 한다.
 
1)자료-일제가 악용한 일연의 [삼국유사]에서의 '단군 어미가 곰'이라는 '단군신화'
 
 고기 (古記)에 이렇게 전한다.("古記 云")

 옛날에 환인(桓因)제석(帝釋)의 서자(庶子) 환웅(桓雄)이 항상 천하에 뜻을 두고 인간 세상을 몹시 바랐다. 아버지는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 태백(三危太白)을 내려다  보니 인간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할 만한지라, 이에 천·부·인(天·符·印) 세 개를 주어 내려가서 세상을 다스리게 하였다.("昔有桓因庶子桓雄 數意天下 貪求人世 父知子意, 下視三危太伯 可以弘益人間. 乃授天·符·印三箇 遣往理之")

 환웅은 무리 3천 명을 거느리고 태백산(太白山) 신단수(神壇樹)로 내려와 이 곳을 신시(神市)라 불렀다. 이 분을 환웅천왕이라 한다. 그는 풍백(風伯)·우사(雨師)·운사(雲師)를 거느리고 곡식·수명(壽命)·질병(疾病)·형벌(刑罰)·선악(善惡)등, 인간의 360여인간사를 주관하여 인간세계를 다스려 교화시켰다.("雄 率徒三千 降於太伯山頂神檀樹下 謂之神市 是謂桓雄天王也. 將風伯·雨師·雲師 而主穀·主命·主病·主刑·主善惡 凡主人間三百六十餘事 在世理化")

이 때 지상에는 한 마리 곰과 범이 같은 굴 속에 살며 신웅(神雄) 곧 환웅에게 사람이 되어 같이 살게 하여 달라고 간청했다.이에, 환웅은 신령한 쑥 한 다발과 신령한 마늘 스무 개를 그들에게 주며, "너희들이 이것을 먹고 백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는다면 사람이 되리라."라고 하였다.

곰과 범은 동시에 쑥과 마늘을 먹은 지 21일(삼칠일) 만에  곰은 여자의 몸이 되었으나, 범은 능히 삼가지 못했으므로 사람이 되지 못했다. 웅녀(熊女)는 그와 혼인할 상대가 없었으므로 이에 환웅이 웅녀와 결혼하여 그녀가 아들을 낳으니 이를 단군 왕검이라 하였다. ("熊女子 無與婚子 雄 乃假化而婚之. 孕生子 號曰 檀君王儉. 以唐堯卽位五十年庚寅 都平壤城 始稱朝鮮").

위 <단군>에 대한 기록의 의미는 기질이 유순했던 곰족 사람들이 한웅족의 광명사상을 배우고 몸에 익혀서 공존하고 싶어 했다는 역사적 진실을 상징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내용이다. 반면 고집이 센 호족 사람들은 한웅족과 융합하는 과정에서 결국 자존심이 강하여 거부하고 이탈했다는 의미다.   

중 일연이 고기-위서를 보니 그렇게 나와 있더라는 각주를 달면서 문제가 되는데. 고기나 위서에는 그러한 내용이 없다. 다만 일연이 불국정토를 만들기 윟 일부러 집어 넣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이는 즉, 환웅족의 광명사상은 환님의 피를 받은 인류가 환님이 다 되어 지구와 우주를 환하게 비추는 정신문명을 실현하자는 우주의식을 의미한다. 사람다운 사람(홍익인간)이 되지 못하면 짐승이나 다를 바 없는 존재들 밖에 안 된다. 돈이면 만사해결이라는 천박한 자본주의일수록 얼굴은 사람이여도 사람같지 않는 짐승들이 많은 이유도 그러한 배경이다 .
 
2)자료-고고학이 증명하는 <단군>의 역사적 실제



고고학적 자료를 통하여 환웅씨가 강림한 지역은 현재 백두산지역이 아니라, 요서지역의 태백산임을 알 수 있다.백두산지역은 부여이후 요서지역의 태백산을 대신하여 한민족의 성산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다.

민족사 10/01/05 [16:50] 수정 삭제  
  김춘추 미화하는 신라사관은 동북공정.식민사관과 동일한 사대매족사관작성자 이인화 /작성일 2010년 01월 05일 15:18:53 우리는 이완용을 매국노라 부른다! 그보다도 더 거대한 민족 배신자 김춘추를 왜 사대매족주의자라 부르지못하는가? 東夷族은 神仙族인데 왜 갑자기 신라 이후 우리는 기마민족이 되어야 하는가?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에 신라의 김춘추와 그 일족은 하지도 않은 삼국통일을 했다며 왜 위인으로 거짓된 평가를 받는가? 신라시대 기마민족인 투후 김일제 후손 김춘추로부터 유래하여 근대의 경상도 사학자들에 이르기까지 동이족 상고사를 삭제, 왜곡시켰던 그들의 난행을 총체적으로 파헤처보자!1.전라도 고인돌의 정체는?2.주자,정자같은 儒學의 핵심인물들이 왜 학문과,도통의 뿌리인 麻姑,桓仁,桓雄,檀君朝鮮을 부정하고 堯舜禹湯文武周公을 학문의 뿌리로 거짓 왜곡하였는가?3.東夷族의 주무대인 고구려영토와 홍산문명,단군조선 유적지(단군피라미드)를 팔아먹은 기마민족이자 유목민인 흉노의 후손인 김춘추와 그일족들이 그들의 죄악을 정당하게하기 위해 동이족의 상고사와 동이족의 문화 원형이자 仙佛儒의 뿌리인 神敎의 神仙文明을 파괴해버린 이유는 무엇인가? 왜 환인 환웅 단군의 삼성조를 모시던 神敎를 부정하고 환웅을 모시던 곳에 석가모니를 모셔놓고 대웅전이라 이름하였는가?4.임진왜란 중 유일하게 6년동안 왜군에 점령당했던 경상도에서 어떤 회괴한 친일 행적이있었는가?5.근대에 경상도에서 40년동안 정권을 잡았다. 그들은 신라의 김춘추와 그 일족의 정통성을 세우기 위해 동이족의 상고사를 부정하는 교과서를 왜 만들게 했는가?이상 다섯 가지 사건의 진실을 가려야 동이족의 정체성,학문,이치를 회복할수있다! 또한 미래사회의 가장 큰 블루오션으로 정신문화상품인 神仙文明을 완성할수있는것이다! 자 그럼 이제부터 풀어보자!첫째. 인류의 가장 오래된 유물이 대한민국 전라도에 가장 많이 있다! 이는 세계사적 의미에 더하여 학문의 뿌리 즉 인류문명의 시원을 상징한다! 영국이나 프랑스에 전라도 만큼 많은 고인돌이 있었다면 어떻을까! 그들은 인류문명의 모태가 자신들의 나라라며 난리가 났을것이다!우리나라 사학자들은 식민사학과 신라중심의 사학에 찌들어서 이를 애써 부정한다!둘째. 書經,周易,資治通鑑,中庸에서 학문의 뿌리를 堯舜禹湯文武周公이라 왜곡하였다!堯舜禹는 檀君朝鮮에서 선기옥형,음률,도량, 예악,仙佛儒를 전수받은 이들이다! 결국 단국조선을 배신하고 주변국 침략을 일삼다가 단군조선의 응징을 당해 처참히 죽은사람들이다! 그런데 儒학자들은 堯舜의 治를 말하고 그들이 학문과 도통의 뿌리라 거짓왜곡하였다! 삼황내문경을 황제내경으로 거짓 표기한 사건, 허신이 설문해자를 통해 동이족 관련 글자를 오랑캐, 벌레같은 혐오스런 글자로 거짓 표기한 사건 또한 대표적인 차이나 유생들의 동이족 상고사 조작 사건이다!공자, 맹자, 주자,정자같은 기라성 같은 유학자들이 많이 있다!하지만 유학의 뿌리인 동이족의 神敎 曰 風流(仙佛儒)의 근원인 마고,환인,환웅,단군조선의 동이족 상고사를 부정한것을 보면 결국 그들은 헛 공부한것인다! 이는 곧 인류문명의 도통맥을 왜곡하는것이다!셋째,김춘추와 그일족은 동이족 대한민국에 거대한 저주의 장막을 만들었다! 단순히 영토만 팔아먹은게 아니라. 동이족의 민족혼을 없애버렸다! 이때부터 우리나라에 친일파의 식민사학과 성격을 같이한 추태가 벌어진다! 공통점은 동이족의 상고사를 부정한다는것이다! 문무왕비와 김유신열전을 보면 그들의 조상은 투후 김일제이며 삼황오제의 헌원이라는것이다!삼황오제는 차이나 당나라식 표현이다! 이때부터 그들은 동이족의 뿌리인 마고,환인,환웅,단군을 파괴시키고 차이나 지나족이 동이족의 조상임을 처음으로 왜곡시킨다!하기야 기마민족인 투후 김일제의 후손인 김춘추는 마고,환인,환웅,단군조선과 직접적 연관이 없으니 그들의 표현이 맞을 수 있으나 문제는 이런 역사 왜곡을 한반도의 전체 동이족에게 강요하였고 김부식을 통해 왜곡된 역사서를 만들게하므로써 그 풍조가 아직도 청산되지못하고 경상도 사학자들에게 전수되어 동이족의 상고사회복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는게 문제다!넷째,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경상도 도당들이 왜군의 앞잡이가 되어 왜군보다 더 잔인하게 약탈과 살인을 저지른 부분이 나온다! 친일파의 역사적 뿌리를 규명하는 차원에서 임진왜란 6년 동안 경상도에서 자행된 경상도 도당들의 친일 행적을 연구하는 논문이 많이 작성어야된다!다섯째, 경상도에서 정권을 40년잡았다! 언론계, 학계,재계등등 경상도 인맥이 대한민국의 주류 사회를 이루고있다! 다른말로 기득권을 가지고있다!신채호 선생의 역사적 관점이 해방이후 전수되어 김춘추의 난행을 재판해야 했었는데 선생님의 학풍이 전수되지못하고 경상도 사학자들이 교과서를 만드는 핵심요직을 가짐으로써 동이족 상고사가 계속 왜곡되고 김춘추의 난행이 재판받지못했다! 목적은 다르지만 동이족의 상고사를 파괴하는 같은 부류가 있다! 차이나 유학자,신라의 사학자,일제강점기의 친일 식민사학자,아랍인종인 유대족 지방신 여호와 숭배자, 현학계의 경상도 사학자들이다!이들의 가장큰 죄악은 換父易祖다! 동이족의 부모님은 마고,환인,환웅,단군왕검이시다!그런데 이들은 차이나 지나족,기마민족 투후 김일제,산속에 사는 동물인 곰,아랍인종인 유대족이 대한민국 국민의 부모님이라 강조한다! 몇년 전 교육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김씨 성의 역사학교수가 나와서 강의를 하는데 曰우리 한반도에는 삼국시대까지도 성씨가 없었단다 그래서 당나라의 성씨를 빌려 쎴다고했다!뭐라 할말이 없다! 신라 중심의 기득권 경상도 사학계의 단면을 잘보여주는것이다!김씨 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에 김씨 피 안섞인 사람이 어디있는가! 한반도에 나중에 이주해왔지만 지금은 동화가 되어 엄연히 동이족이다! 여기서 분명히 밝힐것은 기마민족으로 초원의 유목민이었던 투후 김일제의 후손 김춘추는 김씨의 조상이지 동이족의 조상이 아니다는 것이다! 신라중심의 경상도 사학자들이 인류 문명의 뿌리이며 창시족인 동이족을 초원에서 말타고 양치던 기마민족으로 자꾸 둔갑시키려는게 문제이다!이는 김춘추와 신라의 사학자들이 행한 죄악을 규명하여 역사를 바로잡는데 있음을 말한다역사의 회복은 곧 동이족의 학문과 이치법의 출현을 내포한다! 이를 통해 현 물질문명을 극복하고 在世理化 즉 동이족의 이치법으로 지구촌을 弘益世界로 만들수 있기때문이다!.........덧붙여서 한단고기를 인용하면 마치 비합리적인 시각으로 보는 풍조가 있는데 이는 극히 잘못된 편견이다! 강단 사학자들이 좋아하며 正史로 인정하는 사마천의 사기,삼국사기 또한 부분적으로 문제가 많은 책이다! 거기에 비하면 한단고기의 부분적 문제는 아주 작은 것이다! 차이나 인민정부에서 수조원의 돈을 들여 행한 동북공정의 발굴조사를 통해 우리는 한단고기의 사실성을 입증할수있다!홍산문명이 발굴되었으며,단군왕검의 무덤인 단군피라미드가 수천기 확인되었다!더이상 한단고기를 부분적인 꼬투리를 잡아 흠내지 말아라! 이책은 단순한 역사 기록을 넘어선 인류가 다음 세상에 건설할 無極神의 神敎에 기인하는 神仙文明의 이치적 학문적 토대를 제공하는 인류의 가장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다!
고고학 10/01/06 [11:08] 수정 삭제  
 

’잃어버린 도시’ 아틀란티스가 최근 한 고고학 연구진의 카메라에 잡혀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0년 전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언급한 아틀란티스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수준 높은 문명, 풍요로움을 간직 했으나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전설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아틀란티스의 존재를 밝히려고 카리브 해 일대를 조사해온 고고학 연구진이 해저에서 아틀란티스를 찾았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이름을 밝히는 것을 거부한 이 연구진은 “카리브 해 밑에서 아틀란티스로 보이는 폐허 도시를 발견했으며 남겨진 건축물 중에서는 피라미드가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도시가 발견된 위치는 비밀에 부쳤으나 해저에서 촬영한 흑백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흐릿하나 도시의 거리로 보이는 반듯한 격자 무늬가 나 있다.

사진에 포착된 모습이 이집트 피라미드가 건립되기 전인 기원전 2600년에 출현했던 도시 아틀란티스의 일부분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들은 비밀 지역을 탐사를 진행하고자 자금을 모으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아틀란티스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여러 번 제기된 바 있다.

1997년 러시아 과학자들이 영국 콘월 주 랜즈엔드에서 160km 떨어진 지점에서 아틀란티스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2000년 터키 북부 해안 근처 흑해 밑에서 폐허도시가 발견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구글 어스가 아프리카 해안 도시로 보이는 형체를 포착하기도 했으나 이는 한 선박이 데이터를 채취 하면서 남긴 자국으로 밝혀진 바 있다.
다 이유가 있다 10/01/06 [11:46] 수정 삭제  
  왜 한나라당은 당명이 한나라일까?한나라를 못 잊어서? 가야를 개국한 김수로세력의 경우 하늘이란 김수로세력이 떠나 온 지나지역이다. 즉, 한나라 한무제 때 투항한 흉노 휴도왕 아들 김일제의 남동생의 후손들이 바로 김수로세력이기 때문이다. >
김일제가 충성을 바친 한나라 한무제(유철)
 지나국 사극-한무제ost
한무제를 반란에서 구해 주고 충성한 까닭에 지나인들에게 김일제는 지나역사에서 가장 충성스러운 이민족 사람으로 각인되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 김일제 후손들은 한나라의 권력중심부를 장악할 수 있었고, 마침내 김일제 후손 김왕망의 쿠테타로 한나라를 무너뜨리고 신나라를 개국하게 되어 15년간을 유지하다 다시 한나라세력에게 나라가 무너지고 멸족을 피하여 산동지역에서 마조선이 분할하여 한반도남부지역에 형성된 3한 중 하나였던 번한지역으로 들어와 번한을 장악하고 가야를 개국한 것이니 가야인들의 하늘은 바로 지나 땅이 되는 것이다. 4세기이후 선비족과 연합하여 한반도 3한 중 진한(사로국)을 무너뜨리고 신라를 개국한 김일제의 후손인 김알지세력의 하늘 또한 지나땅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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