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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숲해설 들으며 숲여행 떠나요”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숲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최승연기자 | 기사입력 2009/09/23 [13:58]

동두천 “숲해설 들으며 숲여행 떠나요”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숲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최승연기자 | 입력 : 2009/09/23 [13:58]

▲ 소요산 산림욕장에서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들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5월부터 ‘숲해설교실’을 운영해왔으며, 10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동두천시에서는 소요산 산림욕장에서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들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5월부터 ‘숲해설교실’을 운영해왔으며, 10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숲해설교실은 연못 안의 올챙이 관찰하기, 통나무 굴리기, 오동나무 가지로 목걸이·팔찌 만들기, 숲 속 다양한 색 찾기 놀이, 숲 속 화가되기, 풀벌레 소리듣기, 곤충 관찰하기 등 각종 자연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전문적이고 참가 연령에 맞는 숲 해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숲해설교실은 1회성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매달 연속적으로 신청 받아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숲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숲해설교실 프로그램은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0시에 실시되며, 신청은 2주전 전화(031-860-2417)로 예약·접수하면 된다. 한 팀당 10~20명 정도로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관내 학생들에게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숲을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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