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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상실 2008/03/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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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놈들은 말 그대로 왜놈일 뿐입니다.
    문화적으로 왜문화(요바이, 혼욕, 기모노 섹스)는 한민족과 비슷한 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일왕이 한민족과 혈연적으로 비슷하다고요?
    그런 놈이 주도적으로 한민족 역사 말살에 앞장 설가요?
    화랑세기를 주도적으로 날조해서 멀쩡한 신라 역사를 미개 저질문화로 만들고
    일제강점기에 조선여자들 잡아다가 성적착취 대상으로 여긴 놈이 왜왕이에요
    최소한 민족적 동질성이 있었다면 그렇게 못했을 겁니다.

    생체실험으로 유명한 731부대가 조선인들이 일제의 식량수탈로 인한 굶주림을 피해 이주한 만주에 어떤 이유로 설치되었는가도 곰곰히 따져 봐야 하겠죠
    [하얼빈 인근 관동군 방역급수부라 불렸던 731부대(1941년 8월 1일 만주 제731부대로 개칭)]
  • 독자 2008/03/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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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상실님은 독불장군같소..ㅎ
    물증과 문헌을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하면 모하러 역사공부합니까? 사실은 사실대로 드러나야 역사요..내용 중 [한일관계]와 관련한 중요한 내용은.....

    "악연으로 이어져온 한일관계에 있어 임진왜란과 일제 36년을 통하여 [왜]로 인식되는 일본이란 나라의 실체를 알아보자. 한일관계의 악연의 배경은 아마도 고대 고구려.신라.백제와의 관계에서 찾아야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신라에게 멸망당하여 일본열도로 이동한 가야와 백제는 신라를 원수처럼 여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한일관계를 그러한 역사적 배경에서 보자면 아마도 백제와 신라와의 끝나지 않는 전쟁정도로 보면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전쟁으로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마는 전쟁으로는 해결될 수 없고 전쟁으로는 악순환만 지속되기 때문에 역사적 인식을 통하여 서로가 화해할 것은 화해하고 배상할 것은 배상하여 미래의 동반적 관계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특히, 가야와 백제을 멸망시키고 일본열도로 축출시킨 신라의 김알지 후손들은 백제왕족들의 피가 흐르는 일본황실에 대해 사죄하고, 일본황실 또한 한반도침략에 대해 사죄하고 일제하 피해에 대해 배상한다면 한일관계로 더 협력과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나가리라 본다. 화해와 협력은 사죄와 배상을 전제하지 않고서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한일관계는 한국과 일본의 극단적인 국수주의와 극우세력에 의해 왜곡되거나 감정적 차원으로 발전해 나가서는 대립과 갈등의 연속일 뿐, 전혀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된다. 한국과 일본의 공동의 적은 군국주의와 침략주의와 역사왜곡세력임을 전제로.." -------------> 일본의 제국주의=미국(유대)의 제국주의=한국의 군사독재주의=북한의 김정일 군사독재주의...일겠소!!님같은 사고면 전쟁해서 다 뒈지자는 소리밖에 안되는 것이요!! 역사를 알고자 하는 이유는 원한과 감정의 근원을 찾아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하고자 함을 알았으면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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