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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7/03/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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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법이 이래?
    제가 아는 사람은 류로 사용하지만 관공서 등에는 유로 적는다고 합니다. 이런 지랄하는 법이 어디에 있습니까?각자 자신이 노력하면 'ㄹ'을 찾을 것이라봅니다. 류씨가 제일 노력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압니다. 저는 해당사항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빨리 'ㄹ'을 찾기를 바랍니다.
  • 배달인 2007/03/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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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음법칙은 일본말 소리를 보고 친일 학자에의해 만들어진 지구상에서 가장 엉터리 법칙이다.
    일제시대 일본학자에 배운 친일 학자에의해 괴물 두음법칙이 만들어졌다. 첫소리 "ㄹ" "ㄴ"을 "ㄴ" "ㅇ"으로 한다라는 엉터리 법칙이다. 세종대왕은 두음법칙을 만들지도 않았다. 지구상 우리 한국외에 모든나라가 자기글자에 원음데로 표기한다. 표기는 원음데로 하고 발음은 각자 내면된다. 1890년대의 발간된 독립신문에도 "리승만" 등으로 표기 되어있어 두음법칙은 없다. 두음법칙은 일본사람 발음에서 온 엉터리 법칙이다. 현재 "로타리" "롯데" 를 두음법칙을 적용하면 "노타리" "놋데"로 해야한다. 여기는 또 예외이다. 이 엉터리법칙은 뒤죽박죽이다. 이 괴물은 폐지되어야 한다.
  • 김씨 2007/03/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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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대통령은 No president
    '로'씨가 '노'씨로 되니 '노' 대통령은 No president가 되는군.
    그래서 두 노씨가 대통령 하기 힘들어 하는군.
    '리승만'도 자기는 '리'라고 해놓고 친일을 따라야 하니 두음법칙에 동조했다.
    법은 국회에서 만드는 게 아닌가?
    학자가 무슨 법을?
    외래어만 첫소리에 'ㄹ'발을 썼다는 것은 이상하다.
    외래어는 'ㄹ'발음이 되고
    우리말은 'ㄹ'발음이 왜 안 되는지 이유를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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