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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쿵야 어드벤처' 전속모델 계약

최유나 기자 | 기사입력 2007/10/17 [11:57]

남규리, '쿵야 어드벤처' 전속모델 계약

최유나 기자 | 입력 : 2007/10/17 [11:57]
▲     © 최유나 기자
 [플러스코리아] 남규리, <쿵야 어드벤처> 모델도 하고 주제곡도 부른다.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자체 개발한 3D 횡스크롤 MMORPG <쿵야 어드벤처(www.koongya-adventure.com)>가 인기그룹 ‘
씨야’의 남규리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남규리는 케이블TV와 신문, 잡지, 인터넷을 비롯한 모든 <쿵야 어드벤처> 광고 출연은 물론 게임 내 특수아이템과 목소리를 활용한 효과음 및 플레이가이드 제작에 참여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하게 활약할 전망이다.

특히, 모델 선정은 지난 8월 <쿵야 어드벤처>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아리에 어울리는 연예인을 찾아라’ 설문조사 결과 남규리가 아이비, 남상미, 홍수아 등을 제치고 8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데 따른 것으로 게이머들이 직접 선택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앞으로 남규리는 <쿵야 어드벤처> 시나리오 상 핵심인물인 ‘아리’ 역할을 맡아 오염과 상처를 치유하며 생명을 돌보는 따뜻함과 천재 과학자 ‘닥터베로’에게 납치된 슬픔을 표현하는 등 게임캐릭터의 화신으로서 기존 단순 이미지광고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규리를 비롯
김연지와 이보람이 가세한 ‘씨야’가 <쿵야 어드벤처> 주제곡도 부른다.

노래는 국내 최고의 안영민 프로듀서가 인기가요 ‘감동을 주세요’를 개사·편곡해 만들었으며, 게임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게임 뮤직비디오와 디지털 음원 등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CJ인터넷 관계자는 “남규리의 청순하고 맑은 분위기가 부드럽고 강한 치유의 힘을 가진 ‘아리’와 잘 어울린다는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발짝 힘차게 도약할 <쿵야 어드벤처>와 남규리에 많은 응원과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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