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그릭요거트, 산양분유 등 25개 품목 로하스 인증우유 9개 전 제품, 분유 6개, 발효유 8개, 이유식 2개 총 25개 품목 인증 완료[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사랑 기자] 친환경 로하스 경영을 추구하는 일동후디스가 그릭요거트, 산양분유 등 총 25개 품목에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
일동후디스는 2015년 8월 <유기농 청정목장 우유>의 인증 획득으로 우유 9개 전 제품, 분유 6개, 발효유 8개, 이유식 2개 등 총 25개 품목에서 로하스를 인증받았다. <유기농 청정목장 우유>는 유기농 인증 단일목장에서 10배 더 깨끗한 1A 등급 원유와 신선한 맛과 영양을 살리는 저온살균 및 DT 특허공법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우유제품이다, 2007년부터 인증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는 <산양분유>는 국내 최초로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농약, 항생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방목으로 키운 산양의 원유로 만든 제품으로 착유 후 one-line 공법으로 바로 만들어 소화가 잘되는 산양유의 장점이 담겨있다. 또한 호주 청정 초지의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로 만들어진 <트루맘>은 국내 최초 아기의 면역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초유 성분을 배합한 분유이다. 특히 25개 품목 중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은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개별발효 방식으로 만들어져 안정제, 색소 등 인공첨가물이 전혀 없고, 단백질, 칼슘 등 우유 2배의 영양과 1500억 마리의 생유산균(80g 기준)이 담겨 있다. 이에 영양 밸런스가 필요한 소비자들의 건강에 매우 좋고, 유청을 짜버리지 않아 유당, 칼슘, 비타민, 미네랄 등 손실이 없는 대표적 로하스 인증 제품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의 정직한 제품만을 개발할 것을 약속하며 친환경 로하스 기업으로서 고객의 건강과 행복한 삶,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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