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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 3회 이상 개최를 공식 제안합니다”

정책대결과 인물 검증위한 필수과정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04/16 [15:17]

“TV토론 3회 이상 개최를 공식 제안합니다”

정책대결과 인물 검증위한 필수과정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04/16 [15:17]
▲ 유성엽의원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유성엽] 도지사 선거는 ‘지방선거의 꽃’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지사 경선이 임박했지만 예년 선거에 비해 도민들의 관심도는 매우 저조해 정책 대결 실종과 인물검증 없는 이른바 ‘묻지마 선거’ ‘깜깜이 선거’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민주당과 새정치추진위원회의 통합으로 출범한 새정치민주연합이 지역 정서상 도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새정치연합의 도지사 경선은 내용적으로 사실상의 본선이라는 점에서 충분한 정책대결과 인물검증 기회가 유권자들에게 제공돼야 합니다.

저는 유권자들의 상당수가 TV토론을 통해 표심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새정치연합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들과 방송사에 ‘TV토론 3회 이상 개최’를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실제로 정몽준,김황식,이혜훈씨가 격돌하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은 무려 7차례나 TV토론을(TV토론 4회, 정책토론회 3회 모두 TV 중계), 홍준표, 박완수씨가 맞붙은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경선은 2차례의 TV토론을 실시했습니다.

TV토론은 경선일이 임박한 시점에서 유권자들에게 후보들의 전북발전 비전과 정책을 소상히 설명하고 후보들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서 모든 후보들이 저의 공식 제안에 동의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17일 오전까지 입장을 표명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손해보험사&생명보험사의 불법적인 행위나 개인 신용정보 이용 부당행위(인수유의자,보험사기) 등록.다 알아서 해준다던 자동차 사고로 인한 억울한 손해.장기 보험등 사연이 있으신분에 제보를 기다립니다.(이메일-qoren219@nate.com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한국 기자)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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