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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에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사전보증제도 실시

업前 기술평가 → 창업中 창업멘토링 → 창업後 보증지원‘의 창업단계별로 지원되는 One-Stop 창업지원 제도

유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3/04/05 [22:52]

기보, 에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사전보증제도 실시

업前 기술평가 → 창업中 창업멘토링 → 창업後 보증지원‘의 창업단계별로 지원되는 One-Stop 창업지원 제도

유인규 기자 | 입력 : 2013/04/05 [22:52]
[플러스코리아] 유인규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자 사전보증’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창업 전에는 예비창업자가 제시한 기술사업계획을 바탕으로 기술평가를 실시하여 창업 자금 지원 가능금액을 결정해 주고, 창업 중에는 보증지원이 결정된 예비 창업자에 대하여 멘토로 지정된 기보 전담직원이 각종 창업정보를 제공해 주며, 창업 후에는 창업전에 기보에서 제시한 창업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예비창업자 사전보증 지원대상은 우수 기술․아이디어를 보유한 6개월 이내 창업예정인 예비창업자이며, 최대 5억원 이내(기술평가등급에 따라 차등)에서, 이자부담 완화 등을 위해 100% 전액보증 지원 및 보증료 대폭감면(0.5%) 혜택이 있다.

이번 기보의 예비창업자 사전보증 제도 시행에 따라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자금 조달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되었다.
 
또한, 기술개발․자금조달 등을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예비창업자는 자금조달을 위한 시간과 노력이 경감되고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준비된 창업”을 통한 창업 성공율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보는 그 동안 창업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청년창업특례보증, 특허창업특례보증 등 기술창업기업에 특화된 다양한 창업 보증상품을 시행하여, ‘12년 연간 신규보증금액 5조원 중 2조 5천억원을 기술창업기업에 보증지원하는 등 보증지원금액의 50% 이상을 기술 창업기업에 중점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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