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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익성 지휘자와 함께하는 봄 음악회’ 개최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4/05 [12:31]

‘주익성 지휘자와 함께하는 봄 음악회’ 개최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3/04/05 [12:31]
 
▲‘주익성 지휘자와 함께하는 봄날의 음악회’  가 4월14일 (일)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광주 전남=플러스코리아] 이수현 기자= ‘주익성 지휘자와 함께하는 봄날의 음악회’는 ‘Spring Concert (스프링 콘서트)’ 라는 부제를 가지고 오는 4월 14일(일)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봄을 연주한다.

이번 음악회는 티앤비엔터테인먼에서 주관하며, 아모르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한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연주되는 ‘주익성 지휘자와 함께하는 봄날의 음악회’는 동덕여대 교수인 주익성 지휘자의 탁월한 음악성과 뛰어난 음악적 해석으로 펼쳐져 클래식계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름답고 힘찬 지휘로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주익성 지휘자는 남가주대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음대와 피바디 음대(Peabody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파이 카파 램브다 내셔널 뮤직 아너 소사이어티에 선발되어 학문적인 능력도 인정받았으며, 영국 국제음악인명사전(International Who's Who in Music)에 등급된 유능한 지휘자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 서울예술의전당의 교향악축제 지휘 등 국내외 교향악단을 지휘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 지휘자의 훌륭한 기준점이 되고 있다.

섬세한 테크닉과 음악성으로 클라리넷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클라리네티스트 이임수 교수가 들려주는 모차르트의 음악은 따뜻한 햇살을 연상하는 아름다운 곡으로 음악애호가들 뿐 아니라 봄을 기다리던 모든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도미하여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연주자 Diplom을 획득하였으며 국·내외 다수 연주활동을 펼치며 현재 동덕여대 관현악과 교수로 후진양성에도 힘을 쓰고 있다.

또한 ‘사랑과 열정’이라는 단어 아래 젊은 혈기와 패기를 가진 유능한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모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음악회 진행을 맡은 KBS 9시 뉴스 기상 캐스터 김혜선 아나운서의 특별 출연으로 클래식 음악을 더욱더 재미있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간다.

이번 연주회는 봄을 맞아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애호가들에게 더욱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음악회가 될 것이며, 기억에 남는 감동과 사랑이 있는 귀한 음악회가 될 것이다.

전석:20,000원

예매처 :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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