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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국 대표여행사 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3월 4일 도청에서

유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3/03/01 [23:22]

경남도, 한국 대표여행사 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3월 4일 도청에서

유인규 기자 | 입력 : 2013/03/01 [23:22]
[경남=플러스코리아] 유인규 기자= 경남도는 3월 4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와 ‘경남 관광 활성화 공동마케팅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한국대표여행사 연합회는 전국 33개 여행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행 경영 노하우를 살려 경남의 관광산업 활성화 및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과 우호 증진을 통해 성공적인 관광 마케팅을 공동 추진한다.

협약은 경남관광산업 발전도모와 관광객 유치활성화, 경남관광자원의 컨텐츠 제작,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경남 국내ㆍ외 관광객 모객활동 및 적극적 판매활동 등을 담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체결에 앞서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할 아름다운 곳 50선 중 경남관광명소 9개소 등과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대장경문화축전 행사에 대한 홍보영상을 시청했다.

홍준표 도지사는 체결식에서 “올해 부울경 방문의 해, 경남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개최되고 국가지정 대표축제 6개, 시군 자체축제 116개 축제 행사가 도내에서 펼쳐짐에 따라 한국대표여행사 연합회에서 경남으로의 관광객 유치에 큰 힘이 되어 주실 것”을 요청했다.

한국대표여행사 연합회장은 “경남은 지역마다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회원사들이 힘을 모아 많은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이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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