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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은 민족단결 위해 YS멀리하라

[넷펀치]'보름달' 주범 김영삼"국론분열의 주범은 dj 발언이 아니라..."

민족 | 기사입력 2008/11/30 [20:02]

李대통령은 민족단결 위해 YS멀리하라

[넷펀치]'보름달' 주범 김영삼"국론분열의 주범은 dj 발언이 아니라..."

민족 | 입력 : 2008/11/30 [20:02]

 
 
북한의 강경대응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북핵 포기하지 않으면 개성공단을 지원하지 않는다며 북한을 자극하고 6.15, 10.4 남북합의을 위반하며 북한을 우롱하는데 있다. 북핵 없이 미국이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해 주었겠는가.
 
우리 민족이 핵무기 가진다고 해서 이상할 것도 없다. 또한 핵무기를 전제로 미국의 오만함을 누르는 것도 필요하고, 미국의 경제봉쇄조치에 대해 핵무기를 전제로 경제지원을 요구하고 협상할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북한의 핵무기가 남한이 아니라, 미국 등 대륙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핵무기는 모든 보유국들이 폐기해야 하는 인류평화의 문제이지, 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또한 남한의 친일숭미세력들에게 겁을 주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남북한이 화해협력으로 나간다면 북핵 문제 상관없이 민족통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이명박 대통령이 알아야 한다!!

외환위기의 IMF주범 김영삼 대통령! 대통령 병에 걸려서 군부독재세력과 손잡고 소신과 신념을 하루아침에 던져버린 당신 같은 x레기들이 입 달렸다고 뻔뻔하게 내밷게 하는 친일파들을 8.15이후 프랑스나 중국처럼 사형, 숙청시키지 못했던 남한의 상황이 아직도 친일숭미국가?임을 입증한다! 

 세계가 인정하는 김대중을 당신 같은 정치 x레기하고 비교대상이라도 되냐!!! 나이 들어 민족을 생각해야지 아직도 지역주의에 현혹된 말과 조국을 경제환란으로 위기에 빠트리려는 당신의 정권이나 말에 대해 역사에 정치 x레기로 기록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의 강경대응의 원인은 이명박 정권이다. 이 대통령이 취임해서 북핵을 빌미로 하여 개성공단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며 북한을 자극하고 6.15,10.4남북합의를 위반하며 북한을 우롱한데 있다고 생각한다. 고로 이명박이가 북한 김정일이에게 남북합의이행을 약속하던지, 아니면 현해탄에 몸을 던지던지 양자택일해야 해결되는 문제다. 국론분열의 주범은 김대중의 발언이 아니라, IMF로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가려했던 김영삼 발언이었다. 또 국민과의 약속이나 남북합의를 깡그리 무시하고 위반한 이명박 정권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기사 한 번 보자!

YS "DJ 거짓말 잘해…이북에 살게해야"/2008.11.30.
【서울=뉴시스】

김영삼 전 대통령은 30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최근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고 민주연합론을 주문한데 대해 "김대중에게 제일 좋은 방법은 이북에 보내는 것"이라고 연일 독설을 쏟아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중앙SUNDAY'와의 인터뷰에서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DJ와 힘을 모을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이북이 노다지 나오는 곳, 천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북에 가서 살도록 하는게 최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DJ가)김정일에게 5억 달러를 갖다 주고 구걸해 회담을 했지 않느냐"며 "그 뒤에 김대중·노무현 둘이 14조원을 갖다 주고 우리가 얻은 게 솔직히 뭐냐. 이북의 이익이 아니냐"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그는 "이제 와서 이북이 사람을 못 들어오게 하니 애들 말마따나 웃기는 얘기"라며 "돈을 줘서라도 한반도 평화를 사야 한다는 DJ의 언급도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그는 또 "외환위기 때도 김대중이 협력했으면 극복 가능했다"며 "외환위기에 책임을 지라면 김대중이 최소한 60%는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대중은 거짓말을 잘하는 것이고, 노무현은 평가하고 싶지 않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김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전두환·노태우가 법적으로 대통령이냐"며 "광주 사람들을 죽이고 몇 천억 걷어들여 감옥에 갔는데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전직 대통령으로 예우하지 않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이 독주를 하고 옆 사람의 말을 안 듣는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정치는 법 이전에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박근혜 역할론에 대해서도 "경제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힘을 합해야 한다"며 "어려울 때 자기 당 사람과 힘을 모으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자주 만나야 한다"며 "사람을 만나지도 않으면서 아주 가깝다고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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