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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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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사람
    남의 글들을 이리저리 짜깁기해서 자기것인양 행세하는 이 양반 웃기는군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근거도 없이 그냥 우긴다는거 회계에서 나온 왜 유물 하나 소개해 보구려 개뿔 아무 증거도 없이 휘갈기면 역사냐 만화지
  • 2008/07/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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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사람
    중국의 貴池 九子山 許村란 지명만 보고 대륙 상사병에 걸린 무지한 사람들이 아무 증거도 없이 뱉어내는 허황된 낚시글에 너무 현혹되지 맙시다 이런 허황된 설이 난무할 수록 역사는 미궁 속으로 가라앉고 사람들로 부터 멀어져요 자제들 하세요
  • 장두완 2008/07/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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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댓글을...
    본인이 웃긴사람이라고 다 웃긴사람이라 말하는 것도 아이러니 아닌가? 님이 보기에 저 자료들이 이리저리 짜집기를 했다해도 저것이 보통자료냐구요...댓글을 달지 마시고 당신의 자료를 올리며 정당한 반박을 하시요! 무절제한 말장난이나 하지 마시고...정신차리게~
  • 웃긴사람아 2008/07/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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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타령하는걸보니
    반도식민사관의압잽이임에 분명하구나
  • 자료 2008/07/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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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문헌도 제대로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역사연구를 하려는지?
    [자료]고대 중국인들이 기록한[ 삼국지] 권30 위서(위지)30 <오환 선비 동이전> 中 한(삼한)전에 보면.........

    韓在帶方之南,東西以海爲限,南與倭接,方可四千里。有三種,一曰馬韓,二曰辰韓,三曰弁韓。辰韓者,古之辰國也。馬韓在西。其民土著,種植,知蠶桑,作綿布。各有長帥,大者自名爲臣智,其次爲邑借,散在山海間,無城郭。有爰襄國、牟水國、桑外國、小石索國、大石索國、優休牟國、臣沽國、伯濟國、速盧不斯國、日華國、古誕者國、古離國、怒藍國、月支國、咨離牟盧國、素謂乾國、古爰國、莫盧國、卑離國、占離卑國、臣國、支侵國、狗盧國、卑彌國、監奚卑離國、古蒲國、致利鞠國、路國、兒林國、駟盧國、內卑離國、感奚國、萬盧國、卑離國、臼斯烏旦國、一離國、不彌國、支半國、狗素國、捷盧國、牟盧卑離國、臣蘇塗國、莫盧國、古臘國、臨素半國、臣雲新國、如來卑離國、楚山塗卑離國、一難國、狗奚國、不雲國、不斯邪國、爰池國、乾馬國、楚離國,凡五十餘國。大國萬餘家,小國數千家,總十餘萬戶。辰王治月支國臣智或加優呼臣雲遣支報安邪支臣離兒不例拘邪秦支廉之號。其官有魏率善、邑君、歸義侯、中郞將、都尉、伯長

    한(3 韓)은 대방(帶方) 남쪽에 있고 동서간으로 바다에 막혀 있다. 남쪽으로 왜(倭)와 접하고 사방 4천리이다.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의 세 종류가 있다. 진한(辰韓)은 예전의 진국(辰國)이다. 진한(辰韓)은 마한의 동쪽에 있다. 예(동예)는 남으로 진한, 북으로 고구려, 옥저와 접해 있으며, 동으로는 큰 바다와 연해 있다. 호수(가구 수)는 2만이다.
    ------------------------------
    [삼국지 동지지전]에 말하는 3한은 단군3조선의 마한(한반도지역)이 3한으로 나뉘어진 상태(초기에는 한반도 지역의 터줏대감으로써 마한출신중에 추대된 진왕체제의 마한이 종주국=진한.번한이 마한에게 조공을 바쳤다)를 의미하죠..내용을 보면 "예(동예)는 남으로 진한, 북으로 고구려, 옥저와 접해 있으며, 동으로는 큰 바다와 연해 있다. 호수(가구 수)는 2만이다."입니다. '예(동예)'가 6촌에서 신라로 발전한 진한의 북쪽에 있었음을 알 수 있고, 동쪽으로는 큰 바다(동해)와 연결되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이 내용을 중국대륙에다 갖다 붙이면 역사해석자체가 혼란을 가져 옵니다. 식민사관이 아니라, 3한은 한반도 남부지역을 의미합니다. 정약용.신채호 선생도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중국대륙에 갖다 붙이려면 '예(동예)'도 중국대륙에 위치한다고 억지를 주장하는 꼴입니다.

    "한(3 韓)은 대방(帶方) 남쪽에 있고 동서간으로 바다에 막혀 있다. 남쪽으로 왜(倭)와 접하고 사방 4천리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3한(마.번.진한)'은 동서지역에 바다가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으니 동서해가 바다인 한반도입니다. 그리고 남쪽으로 '왜'와 접하고 있다고 했으니 지금의 일본열도입니다.

    '왜'의 위치는 [한단고기-임승국]책 267페이지에 중국 절강성을 기점으로 [쓰시마][가야산] 등 지명까지 언급하며 지금의 일본열도임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문헌 그대로 이해하고 해석하면 되는 것을 가지고 왜 중국대륙에 집착하여 짜집기-왜곡하려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그럴수록 초딩들에게 혼란만 주는 주범들이 됩니다. 당신들은 한반도를 신라로 설정하고 백제는 한반도와 무관한 중국대륙으로 집어 던져버리고,한반도에 대한 신라의 우위성을 드러내려는 의도는 아닌지? 그렇다면 역사를 지들 멋대로 왜곡하는 일제의 식민사관이나 중국정부의 동북공정이나 다를게 무엇인가?

    [한단고기]에 보면 온조는 비류가 소서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자, 신하10명을 데리고 마한지역으로 배타고 내려왔고, 이 온조백제는 마한54국 중에 하나로 [삼국지 동이지전] 등 중국사료에 공통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한이란 동서가 바다로 막힌 한반도 서쪽지역에 위치한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왜 억지를 쓰려는지 묻고 싶군요.
  • 자료 해석 2008/07/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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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님의 자료는 좋으나 해석에 오류가 있네요.
    자료님의 의견 역시 식민사학계의 의견입니다. 3한의 동해은 황해 서해는 대야택으로 봐야 합니다. 대야택은 평상시 120km이고 황하 상류에 비가 오면 진짜 물바다로 변하는 큰 호수입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대야택을 바다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야택을 안본 사람은 님과 같은 얘기를 합니다만 가서 보면 건너편 끝이 안보여 정말 바다로 느껴질 겁니다. 대야택 주위에 그만한 호수가 또 있습니다.

    분명 대방은 석문과 접하고 있는 곳입니다. 현 하북성 성도인 석가장과 붙어 있는 곳입니다. 거기서 동남쪽이 왜입니다. 왜는 절강성 회계의 동쪽이라고 한단고기와 중국 25사에 정확히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석문이 황해도에 있다는 기록이 있습니까?

    그리고 님의 의견대로 하면 한반도 안에 왜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임나일본부입니까? 뭐 그런 이론이 있습니까? 한반도와 왜가 접하고 있는데 그게 일본열도라는 논리는 어불성설입니다. 한반도와 일본열도는 바다로 접하고 있습니까? 뭔 말같은 얘기를 해야지...

    임승국교수의 한단고기는 번역의 오류가 간혹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한문으로 된 왜의 지명을 일본말로 쓴 것 입니다. 어떤 것은 한문 발음대로 쓰고 어떤 것은 일본어로 쓰고... 임승국교수도 그 지명들이 설마 중국 대륙에 있엇을 걸로는 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진 격이라고 할까!

    정약용은 근세조선시대 유명조선하던 인물로 대표적인 반도사관론자입니다. 신채호선생의 이론도 그나마 획기적이긴 해도 반도사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일제치하 당시로서는 대단한 이론이었지만 지금 입장에서 보면 그 분 이론도 한반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한단고기에 온조가 간 마한 지역이 동서가 바다로 막힌 한반도 서쪽이라는 문구는 없습니다. 인용하려면 확실히 하십시오.

    여하튼 자료님은 일본계통의 인물이거나 식민반도사관을 옹호하는 강단사학의 뭔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우리나라에는 친일파들 많습니다. 그러니 그냥 조용히 계세요. 괜히 일본 거들다가 욕얻어먹지 말고....
  • 2008/07/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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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접
    <倭>人在<帶方>東南大海之中, 依山島爲國邑. 舊百餘國, <漢>時有朝見者, 今使譯所通三十國. 從郡至<倭>, 循海岸水行, 歷<韓國>, 乍南乍東, 到其北岸<狗邪韓國>, 七千餘里, 始度一海, 千餘里至<對馬國>. 其大官曰卑狗, 副曰卑奴母離. 所居絶島, 方可四百餘里, 土地山險, 多深林, 道路如禽鹿徑. 有千餘戶, 無良田, 食海物自活, 乘船南北市 . 又南渡一海千餘里, 名曰<瀚海>, 至一大國, 官亦曰卑狗, 副曰卑奴母離. 方可三百里, 多竹木叢林, 有三千許家, 差有田地, 耕田猶不足食, 亦南北市 

    중국 사관이 몇달에 걸쳐 배를타고 왜를 향하면서 기술한 내용이다 역살 주절대기전에 최소한의 역사적 상식을 익히고 해도 늦지않다 주접들아

  • 2008/07/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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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빠
    식민빠 보다 더 무지한게 근거도 없이 지명 몇개가 비스므레하다고 대책없이 우기고 있는 한심한 대륙빠다 대표적인 병진 오재성과 쿠투의 이상한 정신병자들
  • 2008/07/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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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휴 한심한 지고
  • 2008/07/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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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휴 한심한 지고
    X도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역사발전에 도움되는 거다 개나 소나 함부로 날뛰면 역사가 삼류만화로 타락한다
  • 토토짱 2008/07/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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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듣고보니...
    흠! 듣고보니 그대도 친일사학이 확실하구료... 수백년에 걸친 왜곡을 파헤치는 일이 결코 쉬운것은 아닐텐데 그대의 알량한 십수년의 공부를 가지고 일방적인 결론을 내리지 말라는 말이요. 설혹 잘못이 있다한들 당신들에겐 세발의 피 일텐데 뭔 열을 내고 욕지꺼리를 하고 난리냐? 이말이요. 곡식이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되새겨보시오...
  • 2008/07/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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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잘란 대가리 탓이나 하지
    병진님아 흐흐 신라 왜가 대륙에 있어야 反친일이냐 모지라는 님들의 대갈통 탓을 왜 친일로 왜곡하려 하니 실력은 쥐뿔도 없는 병진이 무조건 발길질 부터 해놓고는 항상 뒤지게 발리더라 여기있는 누구들처럼 병진들
  • 성훈 칼럼리스트 2008/07/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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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님은 상스러운 말을 삼가해 주십시오,
    이곳은 개인의 블로그나 카페가 아니라, 만인이 보는 신문입니다.
    이론을 가지고 논쟁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나, 님처럼 육두문자를 쓰고 상스러운 언어를 쓰는 것은 곤란합니다.
    흠님이 친일적인 분이라는 것은 잘 알겠지만 공적인 지면을 통하여 그런 상스러운 언어를 쓰면 더욱 친일파와 이 나라 식민사학계의 수준을 들어내는 길임을 아셔야 합니다.
  • 2008/07/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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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과 진실
    욕은 지웠소 그러니 성훈님은 이제 진실을 말하시오 썰은 사양하오 신라를 복건성에 놓고서
    아래 문장을 해석하기 바라오 병진들은 가끔 대륙신라 자리에 왜를 그려넣기도 하던데 하긴 뭐 그것이 병진들의 한곌테지만
    <倭>人在<帶方>東南大海之中, 依山島爲國邑. 舊百餘國, <漢>時有朝見者, 今使譯所通三十國. 從郡至<倭>, 循海岸水行, 歷<韓國>, 乍南乍東, 到其北岸<狗邪韓國>, 七千餘里, 始度一海, 千餘里至<對馬國>. 其大官曰卑狗, 副曰卑奴母離. 所居絶島, 方可四百餘里, 土地山險, 多深林, 道路如禽鹿徑. 有千餘戶, 無良田, 食海物自活, 乘船南北市 . 又南渡一海千餘里, 名曰<瀚海>, 至一大國, 官亦曰卑狗, 副曰卑奴母離. 方可三百里, 多竹木叢林, 有三千許家, 差有田地, 耕田猶不足食, 亦南北市 
  • 한얼원 2008/07/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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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고질적 정신병을 치유하는 학습장을 소개합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한국인은
    우리나라를 영원히 멸망시키기 위한 일제와

    조국이 일찍 멸망해야
    자손 만대로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식민사학자 들이

    거짓 가짜로 만든 국사교육에 무려 62년 동안 세뇌되어
    지각신경이 마비되어 분별력을 상실한 얼빠진 정신병자들이다.


    특히 종교인은 잘못된 신앙적 독약(毒藥)이 전신에 퍼져서
    자신을 낳아 길러주신 부모도 알아보지 못하는 정신병자들이다.

    즉 인류의 어머니이신 여호와 하느님을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하느님 아버지로 부르며 신앙하니 어찌 천벌을 면할 수 있겠는가?


    한국정신문화선양회 홈
    http://www.coreaspirit.com/ 은

    한국인의 잘못 인식된 역사관과 종교관을
    스스로 깨닫고 고질적 정신병을 치유하는 학습장입니다.

    꼭 방문하시어
    참된 大韓國人으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권고합니다.





  • mimesis 2008/08/2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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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플러스코리아에 댓글 다는 분들 중엔
    참 정신세계가 특이하신 분들이 많군요....
  •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2009/03/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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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의 초기위치는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다만 이것을 보고 왜놈들이 고대부터 한국과 중국해안을 노략질한 놈들이 지들이 아니고 남만이라고 할 가능성이 높으니 예전처럼 일본은 왜놈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옳을듯합니다. 쪽바리한테 핑계를 만들어주면 안됩니다.
  • 도사 2009/07/1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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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에 다녀와서..
    정림사지 오층탑에 소정방이 백제를 멸하고 쓴글이있읍니다. 그것이가짜가 아니라면 백제가 부여에서 멸망한 확실한근거가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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