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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 2008/06/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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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계란 놈팽이는 이서국이 버마에 있다고 하더니만..
    요즘도 그런 헛소리를 늘어 놓는지 궁금하군..

    그래서, 나는 주장한다. "광개토왕이 정벌한 염수는 이스라엘 사해" 라고...ㅋㅋ

    라디오가 말하는거니까.. 내 말을 믿어라.. ㅎㅎ
  • 과객 2008/06/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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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으이구 병새들의 경계는 가늠키 어렵구나 왜는 하와이 아니냐 고조선은 아메리카고 ㅋㅋㅋ
  • 독자 2008/06/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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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들은 역사를 알고있겠지요
    오래전에 강화도 마니산 정상에 우물이 있었는데 일본놈들이 일제시대에 횟가루를 붇고, 철심을 박아 우물을 폐쇄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일본 왕족이라고 하는 여러명의 무리들이 와서 우물을 깨끗이 청소해줄테니 공사를 허락해 달라고 부탁하였다가 거절당한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앞에서 제사까지지내고...그들이 뭐하러 이제 강화도 마니산에 와서 우물을 복원하려 하는지 성훈 기자님의 글을 보니 이제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위에 글들은 사이트 관리자가 지우는게 좋겠군요. 수만명이 보는 글에 저런 글이 올라와 역사를 좋아하는 독자들이 보기에 별로 좋은것 같지 않습니다. 저런분들이 우리역사를 과연사랑할수 있을까? 그래서 평소에 인성교육이 중요합니다. 하긴 식민사학의 독이 여러곳에 퍼져있으니 이해는 하지만, 젊은 그들의 잘못은 아니지요. 쇄뇌당한 기성세대의 잘못이니 누구를 탓하리오
  • 중립사학 2008/06/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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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또 쓰는구만
    아예 이곳을 역사소설란으로 만들지... 쯧쯧.

    삼국지에
    <倭>人在<帶方>東南大海之中, 依山島爲國邑. 舊百餘國,
    '왜'인은 대방의 동남쪽 큰 바다 가운데에 있고, 산과 섬을 의지하여 나라의 읍이 있다.

    분명히 섬에 의지한 나라이고 바다大海에 있다고 하였는데...
    어찌 왜국이라는 나라가 저곳에 있으리오...
    차라리 지금 침몰된 오키나와 근방 열도라고 말하는 것이 더 좋을듯하군요.

    이 글은 분명 역사왜곡이죠.
  • 라디오 2008/06/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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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투넷 운영자가 혹자는 필명을 바꿔서 활동한다는 글이 올라 왔는데 그런 일은 없을테니 걱정마세요.
    라디오는 필명을 바꿔서 활동하거나 그러하지 않습니다.

    누구처럼 산음을 음산으로 바꿔서... 거짓말치는 지도는 올리지 않습니다.

    자신이 양심이 있다면 찔리겠지요.
  • 일본인 2008/06/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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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우리 편이 이쑤무니다.
    중립사학은 우리 편이무니다.
    제발 역사왜곡이라고 말을 해서 우리 천황가의 비밀을 지켜주기 바라무니다.
    예라 이 쪽바리야.
  • 윤복현 2008/07/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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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백제인들이 세운 나라(일왕의 혈통은 백제왕족)
    삼국지에 <倭>人在<帶方>東南大海之中, 依山島爲國邑. 舊百餘國, '왜'인은 대방의 동남쪽 큰 바다 가운데에 있고, 산과 섬을 의지하여 나라의 읍이 있다.
    -------
    현재의 일본열도를 의미하지요..한단고기에도 [왜]는 지금의 일본열도입니다. 키가 작고 해적질을 하는 사람들을 고대부터 [왜]라고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일본열도 사람들은 원주민들인 아이누족이후 한반도 사람들[마한]이 건너가 정착한 사람들입니다. 유전학적으로도 증명이 되고, 고고학적 근거로도 증명이 되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거리상으로도 백제본국을 한반도에 설정해야 일본의 일왕가의 혈통도 명확히 증명됩니다. 중국대륙에 설정하려는 나머지 비약과 과장이 심하면 설득력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삼국지전에 보면 단군3조선이후 3한[한=마.변.진]의 위치를 정확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를 기준으로 이해하면 정확히 맞아 떨어집니다. [마한50개국]속에 백제(온조)가 있죠..삼한의 사방둘레도 4천리도 기록되는데, 거의 맞습니다. [왜][동예]의 위치도 기록하고 있구요.

    [자료][ 삼국지] 권30 위서(위지)30 <오환 선비 동이전> 中 한(삼한)전

    韓在帶方之南,東西以海爲限,南與倭接,方可四千里。有三種,一曰馬韓,二曰辰韓,三曰弁韓。辰韓者,古之辰國也。馬韓在西。其民土著,種植,知蠶桑,作綿布。各有長帥,大者自名爲臣智,其次爲邑借,散在山海間,無城郭。有爰襄國、牟水國、桑外國、小石索國、大石索國、優休牟國、臣沽國、伯濟國、速盧不斯國、日華國、古誕者國、古離國、怒藍國、月支國、咨離牟盧國、素謂乾國、古爰國、莫盧國、卑離國、占離卑國、臣國、支侵國、狗盧國、卑彌國、監奚卑離國、古蒲國、致利鞠國、路國、兒林國、駟盧國、內卑離國、感奚國、萬盧國、卑離國、臼斯烏旦國、一離國、不彌國、支半國、狗素國、捷盧國、牟盧卑離國、臣蘇塗國、莫盧國、古臘國、臨素半國、臣雲新國、如來卑離國、楚山塗卑離國、一難國、狗奚國、不雲國、不斯邪國、爰池國、乾馬國、楚離國,凡五十餘國。大國萬餘家,小國數千家,總十餘萬戶。辰王治月支國臣智或加優呼臣雲遣支報安邪支臣離兒不例拘邪秦支廉之號。其官有魏率善、邑君、歸義侯、中郞將、都尉、伯長

    한(3 韓)은 대방(帶方) 남쪽에 있고 동서간으로 바다에 막혀 있다. 남쪽으로 왜(倭)와 접하고 사방 4천리이다.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의 세 종류가 있다. 진한(辰韓)은 예전의 진국(辰國)이다.

    마한은 서쪽에 있는데 그 백성은 정착하여 농경을 하는데 누에 치는 법을 알고 면포(綿布)를 만든다. 각각 우두머리(長帥)가 있는데 큰 것은 신지(臣智)라 하고 그 다음은 읍차(邑借)라 한다. 산과 바다 사이에 흩어져 살고 성곽(城郭)이 없다.

    진한(辰韓)은 마한의 동쪽에 있다. 진한의 어느 노인이 대대로 전해지는 바를 말했는데, 옛날 망명인이 진(秦)의 사역을 피해 한국(韓國=한반도)으로 왔고 마한이 그 동쪽 땅을 나눠 주었다고 한다. 성책(城柵)이 있고 그 언어는 마한과 같지 않다. 국(國-나라)을 방(邦), 궁(弓-활)을 호(弧), 적(賊-도적)을 구(寇), 행주(行酒-술을 권하는 것)를 행상(行觴)이라 부른다.

    변진(弁辰) 또한 12국이다. 여러 작은 별읍(別邑)이 있고 각각 거수(渠帥)가 존재하는데 큰 것은 신지(臣智)라 하고 그 다음은 험측(險側), 그 다음은 번예(樊濊), 그 다음은 살해(殺奚), 그 다음은 읍차(邑借)가 있다.

    변한과 진한은 모두 24개 국인데 대국은 4-5천 가(家), 소국은 6-7백 가(家)로 총 4-5만 호이다. 그 12국은 진왕(辰王)에 속한다. 진왕은 항상 마한사람이 맡아 세세토록 계승한다. 진왕은 스스로 즉위하지는 못한다. (註4) [위략]에 이르기를 유이민이 뛰어났으므로 마한의 제어를 받았다.

    변진은 진한과 잡거하고 또한 성곽이 있다. 의복, 거처는 진한과 같다. 언어와 법속이 서로 비슷한데 귀신에 제사 지내는 것은 다른 점이 있고, 부엌을 문의 서쪽에 둔다. (변진)독로국은 왜와 접한다. 12국에 또한 왕이 있는데 그 사람의 형체가 모두 크다. 의복은 청결하고 머리카락이 길며 또한 광폭세포(廣幅細布-폭이 넓고 고운 베)를 짓는다. 법속이 특히 준엄하다.

    예(동예)는 남으로 진한, 북으로 고구려, 옥저와 접해 있으며, 동으로는 큰 바다와 연해 있다. 호수(가구 수)는 2만이다. 대군장은 없었으며 한나라 이래로 관직에는 후, 읍군, 삼로가 있어서 하호를 통괄하여 다스렸다.사람들의 성품은 솔직하고 성실하며 욕심이 적고 염치가 있어서 고구려에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 언어와 법속이 거의 고구려와 같았으나 의복은 달랐다.산천을 존중하여 산천에 각기 영역이 있었으므로 서로 함부로 들어갈 수 없었다. 같은 성은 서로 혼인하지 않았으며, 꺼리고 두려워하는 것이 많아 병들어 죽으면 즉시 옛 집을 버리고 다시 새 집을 지어 살았다. 읍락이 서로 침범하면 포로와 우마를 보상하여 상호 처벌했다. 이를 책화라 한다.

    '왜'인은 대방의 동남쪽 큰 바다 가운데에 있고, 산과 섬을 의지하여 나라의 읍이 있다.

    ---------------------

    삼국지 위지 동이전의 기록을 보면 동예,왜.삼한,고구려.옥저.왜 등이 별개가 아니라, 상호 근접한 국가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설마 동예(예)와 옥저가 만주와 한반도지역이 아니라, 중국대륙에 위치했다고 우기지는 않겠죠? 삼국지 위지 동이지전의 기록된 국가의 위치들을 한반도를 중심으로 이해하면 거의 맞아 떨어집니다. 왜 한반도를 소중히 생각하려 하지 않지요? 한반도는 [한국]의 고향입니다.
  • 장두완 2008/07/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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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한심하군!
    아! 이노무새키들아! 진실은 일방적주장과 사고가 아니라 니덜이 믿기지 않으면 저보다 더 많은 그리고 객관적인 자료를 짜집기라도 해서 내새우란말이여~ 입만가지고 뜨문뜨문 아는 상식단편으로 뇌까리지 말고...느그들은 저만한 소설이라도 쓸 자격이 없는 노무새키들이야...한심한노무새키들아...정신들차려~ 새로운 우리의 역사가 아니라 가려진 역사라면 그런 말들이 나오냐? 앞뒤를 생각해도 바보라해도 충분한 가능성과 자료가 증빙을 하는데 도움은 못줄망정 쪽박이나 깨려한다면...ㅉㅉㅉ 에라이 개쉐이들아!
  • 여빙 2008/09/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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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민사관에 찌든 발언들
    대방이 황해도면 왜국이 현재 일본열도겠지. 하지만 대방이 황해도라는 증거를 너희도 내놓지 못하잖아. 그저 우길 뿐이지. 아 물론 너희들은 증거랍시고 뭘 내놓긴 내놓을거야. 다른 학설로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온전하지 않은 것임을 인정하지 못한채 ㅊㅊㅊ
  • 중립사 2008/12/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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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리치워라.
    좀 이상한 사람도 이 신문에서는 칼럼니스트구나...
    알만한 수준이다.

    경주에 있는 석굴암도 모두 중국에 있던 것을 파와서 일제가 조작한 것이냐?
    첨성대도 가짜냐?
    정신이 있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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