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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코 성형 권하는 의사 전화 많아..

연예부 | 기사입력 2008/02/09 [01:55]

신봉선 코 성형 권하는 의사 전화 많아..

연예부 | 입력 : 2008/02/09 [01:55]
개그우먼 신봉선이 코 성형을 권유하는 성형의들의 전화를 받곤 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신봉선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코를 다시 수술해 주고 싶다는 의사분들이 있다"고 말해 함께 출연한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같은 이야기는 동료 개그맨 장동민의 '신봉선이 남자를 소개받았다'는 깜짝 폭로 끝에 나온 것. 소개받은 남자가 의사인 것으로 안다는 말에 유재석이 "설 연휴라 성형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묻자 신봉선은 "코 성형해주고 싶다는 의사들은 많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봉선은 "내 코가 3년 안에 무너질 거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다"며 "재수술 권유를 많이 받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신봉선이 고정 출연 중인 '해피투게더' 설 특집은 9.9%(TNS 집계 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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