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선도산업㈜ 내 민주노조원 일동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에 성금 기탁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1/24 [09:05]

선도산업㈜ 내 민주노조원 일동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에 성금 기탁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1/24 [09:0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지난 19일 선도산업㈜ 내 민주노조원 일동(남구지부장 박강태)은 부산 남구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시행되는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사업’에 1,215천원을 기탁하였다.  

선도산업은 가정에서 배출된 생활폐기물들을 수집‧운반하여 처리하는 업체이다. 업체 내 민주노조원들이 성금을 모은 것으로 남구에 2016년부터 현재까지 2년간 총2,215천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박강태 남구지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회사 노조원들이 조금씩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남구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돕는데 사용된다고 하니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다가오는 설에 모두가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