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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설명절 따뜻한 이웃 나눔 실천

- 서부교육가족 자투리 급여 모아 아동양육시설에 위문금 전해 -

남성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1/20 [17:44]

서부교육지원청, 설명절 따뜻한 이웃 나눔 실천

- 서부교육가족 자투리 급여 모아 아동양육시설에 위문금 전해 -

남성진 기자 | 입력 : 2017/01/20 [17:44]


[플러스코리아타임즈= 남성진 기자]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근)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 19일(목) 북구 태전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새볕원을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과 함께 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였다.

 

새볕원은 1958년에 설립되어 경제적, 환경적으로 양육이 힘들거나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보호하는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33여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년간 직원들의 월급여에서 천원 미만의 금액을 별도로 모은 자투리 급여로 마련한 위문금을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보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상근 교육장은“우리 아이들을 항상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리고, 작은 성의지만 아이들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행복나눔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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