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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읍,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1/19 [18:03]

보성군 벌교읍,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1/19 [18:0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보성군 벌교읍
(읍장 박인숙)에서는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은 박인숙 읍장을 비롯해 따뜻한 한반도 사랑연탄나눔운동 보성군지부(운영위원장 선형수), 희망드림협의체위원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벌교중앙라이온스여성자원봉사회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층 12가구에 총3,600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박인숙 읍장은연탄 한장의 무게가 3.65kg인데 문득 체온 36.5c가 떠오르면서 연탄의 무게보다는 따뜻함이 더 많이 느껴지는 하루였다일회성이 아닌 따뜻한 온정으로 항상 우리 이웃을 보살피고보듬고 다독이면서 관심과 배려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아름다운 벌교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형수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 실천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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