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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영약을 찾아서” 마당극 공연 개최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

양석호 기자 | 기사입력 2015/08/20 [14:51]

“신비의 영약을 찾아서” 마당극 공연 개최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

양석호 기자 | 입력 : 2015/08/20 [14:51]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양석호 기자] 부여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생활수칙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당극 ‘신비의 영약을 찾아서’를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마당극은 충청남도와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주최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해 질병예방 및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방지하기 위해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본 공연은 “바다 속 왕궁의 백성들이 심․뇌혈관질환으로 하나둘 쓰러지자 별주부는 명약을 구하라는 명을 받고 육지로 올라와 명약을 찾는 모험 끝에, 명약은 다름이 아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생활수칙임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으로 별주부전을 패러디한 것으로 마당극패 ‘우금치’(감독 류기형)가 참여한다. 
 
식전행사로는 건강체험관을 운영하여 기초건강측정, 금연클리닉 운영, 운동 및 절주 상담 등 다양한 건강체험과 스트레스 관리, 마음치유 힐링 음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당극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재밌게 만성질환관리의 중요성과 건강생활실천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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