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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14.5%…지난 총선보다 0.8%p↓

장서연 | 기사입력 2024/04/10 [11:22]

22대 총선 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14.5%…지난 총선보다 0.8%p↓

장서연 | 입력 : 2024/04/10 [11:22]

 

 

22대 총선 본 투표 날인 오늘(10일)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이 14.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투표에 참여한 사람은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642만4367명으로, 투표율은 14.5%였다.

이는 지난 21대 총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15.3%)보다 0.8%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청남도(16.2%)와 경상남도(16.2%)입니다. 이어 대구(16.0%)와 강원(16.0%), 경북(15.9%), 대전(15.6%)과 충북(15.6%)이 그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광역시(12.1%)입니다. 전북(12.9%), 세종(13.0%), 전남(13.1%), 서울(13.2%)은 그 다음으로 투표율이 낮았다.

해당 투표율은 역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율 최고치(31.28%)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던 사전투표분을 반영하지 않은 수치다.

사전투표는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반영된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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