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정희 작가 개인전, 'SOLO EXHIBITION AN HOUR'S DATE‘ 개최

매일 아침, 한 시간의 데이트를 그리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3/04 [10:30]

최정희 작가 개인전, 'SOLO EXHIBITION AN HOUR'S DATE‘ 개최

매일 아침, 한 시간의 데이트를 그리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4/03/04 [10:30]

 

 

[플러스코리아=윤진성 기자]작가 최정희가 개인전 'SOLO EXHIBITION AN HOUR'S DATE'202431일부터 331일까지 서울특별시교육청 용산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녀의 독특한 창작 방식을 통해 패션모델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의 창작 과정에서 가장 독특한 점은 바로 '매일 아침 한 시간 동안의 데이트'라는 주제를 선택한 것이다. 최정희 작가는 이 시간을 통해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관찰과 소통을 시도하고, 이를 통해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다고 전한다.

 

그녀는 그림을 그리는 동안 다양한 인물들의 꿈과 열망을 묘사하고 있다. 그림 속의 인물들 중에는 자신 있는 포즈로 모델을 꿈꾸는 사람이 있고,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사람, 웹툰 작가가 되거나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사람 등 다양한 꿈을 품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매일 아침 한 시간 동안 그림을 그리는 것은 최 작가에게는 하루를 시작하는 방식이자, 그림이 가져다주는 행복과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쁨을 느끼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시간은 그에게 소중한 시간이며, 그의 작품을 통해 작은 코너 어디에서든 이 그림이 관람객에게 살짝 미소 짓게 하는, 그것이 바로 그에게 주는 가장 큰 행복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정희 작가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내면을 엿 볼 수 있는 개인전 'SOLO EXHIBITION AN HOUR'S DATE'를 통해 작가의 작품이 갖는 매력과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